민주당 "속옷 농성" 공세...국민의힘 "제발 22일 만은..." [앵커리포트]
밤샘 농성 중 잡힌 김문수 후보의 사진 한 컷이 논란이 되고 있는데요.
특검의 당사 압수수색에 반발하며 무기한 농성을 하고 있는 김문수 후보.
밤에 자는 모습까지 라이브 방송 등으로 여과 없이 노출되면서 옷차림이 공격 대상이 된 겁니다.
[황명선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어제) : 화면 한번 잠깐 띄워주시죠. 김문수의 속옷 농성, 대국민 성희롱입니다. 국민께서 이런 장면까지 봐야 하겠습니까?]
[김병주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어제) : 지금 국민의힘엔 속옷 바람 휘몰아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전당대회 중 특검이 빈집털이하듯 압수수색에 나섰다며, 본회의도 전당대회 뒤로 미뤄달라고 요청했는데요,
민주당이 송 비대위원장의 이 요청은 받아들여, 전당대회 당일인 22일에는 본회의를 열지 않기로 조정했는데요.
오늘 아침 발언 들어보겠습니다.
[송언석 /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 우리 당 합동연설회 중 중앙당사로 빈집털이하듯이 압수수색을 들이닥친 특검이나, 전당대회 하루 전날에 악법 처리 본회의를 열겠다는 여당이나 왜 이토록 야당의 전당대회를 방해하지 못해 안달인지 모르겠습니다. 이에 우리 국민의힘은 우원식 국회의장께 공식적으로 요청드립니다. 본회의 일정을 국민의힘 전당대회 뒤로 연기할 것을 요청합니다.]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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