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검찰 개혁 땜질식 아닌 한 번에 제대로…청와대 연내 이전"
강청완 기자 2025. 8. 19.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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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검찰 개혁과 관련해 "땜질식으로 여러 번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한 번에 제대로 해야 한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또 이 대통령이 법무부에 검찰 개혁 관련 '의견 수렴'을 지시한 것에 대해서는 "검찰 개혁은 이재명 정부의 숙명과 같다. 정치검찰로 가장 피해를 본 사람이 이 대통령"이라며 "그만큼 이 부분에 있어 정확하고 확실하고 섬세한 개혁을 주문한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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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1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검찰 개혁과 관련해 "땜질식으로 여러 번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한 번에 제대로 해야 한다는 게 이재명 대통령 생각"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오늘 오후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런 만큼 신중하게 꼼꼼하게 그리고 정확하게 (검찰 개혁을) 해야 한다고 (이 대통령이) 생각하고 계시다는 말씀"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실장은 또 이 대통령이 법무부에 검찰 개혁 관련 '의견 수렴'을 지시한 것에 대해서는 "검찰 개혁은 이재명 정부의 숙명과 같다. 정치검찰로 가장 피해를 본 사람이 이 대통령"이라며 "그만큼 이 부분에 있어 정확하고 확실하고 섬세한 개혁을 주문한 것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회에서도 공론화가 많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 여당인 민주당을 중심으로 검찰 개혁 입법 드라이브가 진행되고 있는 데 대해 속도 조절 또는 신중한 접근을 주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강 실장은 또,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로 이전하는 문제와 관련해 "날짜나 시간을 정해둔 것은 아니지만 연내에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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