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딥페이크 영상에 경고…소속사 “강력 대응 예정”

유지혜 기자 2025. 8. 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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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박훈정 감독과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김선호의 소속사 판타지오가 딥페이크 영상과 사칭 행위 등에 강력 대응을 준비 중이다.

19일 판타지오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SNS 상에서 김선호 배우 관련 딥페이크 영상 및 사칭 행위를 통해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배우 및 당사 임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개인에게 사적 연락을 통해 금전이나 개인 정보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배우를 사칭하는 행위를 비롯해 딥페이크를 악용한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불법 행위이며, 당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할 대응할 예정”이라면서 “팬 여러분께서는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선호는 지난 3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박충섭 캐릭터로 출연해 아이유와 부부 호흡을 맞췄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와 디즈니+ '현혹' 공개를 앞두고 있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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