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한미훈련 김정은 비판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대응"

강청완 기자 2025. 8. 1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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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이 '가장 적대적이며 대결적'이라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판에 대해 "조금은 늘 반복적으로 나오는 대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 반응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강 대변인의 이런 언급은 북한의 반응이 전례에 비춰 이례적이지 않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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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유정 대변인이 19일 용산 대통령실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경제단체 및 기업인 간담회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이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이 '가장 적대적이며 대결적'이라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판에 대해 "조금은 늘 반복적으로 나오는 대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북한 반응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저희는 을지훈련 관련해서는 언제나 방어훈련이라는 태도"라고 덧붙였습니다.

강 대변인의 이런 언급은 북한의 반응이 전례에 비춰 이례적이지 않다는 취지로 풀이됩니다.

앞서 통일부도 이날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북한을 공격하거나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려는 의도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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