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0살 차' 임윤아♥이채민, 하차 후 대체 캐스팅 극복할까…"120% 만족 중" ('폭군의 셰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급하게 대체된 캐스팅, 주연 배우 둘의 나이가 10살 차이라는 어려움에도 호흡을 자랑했다.
주연 배우의 하차 후 대체 캐스팅된 것에 대해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이채민은 "감독님께서 잘 봐주셔서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있어서 항상 감사드린다"며 "경험도 많이 없는 신인이었는데 큰 역할을 주신 것에 있어서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만큼 열심히 분석하고 연습하고 모든 걸 쏟아내려는 마음가짐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헌이라는 캐릭터를 혼자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도와주셔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세아 기자]

급하게 대체된 캐스팅, 주연 배우 둘의 나이가 10살 차이라는 어려움에도 호흡을 자랑했다. "요리에 진심"이라는 드라마 '폭군의 셰프'다.
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tvN 새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임윤아, 이채민, 최귀화, 서이숙, 오의식과 연출을 맡은 장태유 감독이 참석했다.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 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의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코미디다. 앞서 '폭군의 셰프'는 배우 박성훈이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됐지만, 지난해 말 그의 SNS에 음란물이 게재되며 큰 논란이 일으며 하차했다. 이후 해당 역할은 이채민이 맡게 됐다.

박성훈의 하차에 대해 장태유 감독은 "본 촬영에 들어가기 전이었고, 준비 기간에 벌어진 일이어서 많은 후보가 있었다. (주연 배우의 하차는) 과정에 지나간 세월이라고 생각한다. 처음부터 생각한 배우는 아니었지만, 뒤늦게 만난 이채민에게 120% 만족 중"이라며 "모든 배우가 신인 시절에는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최선을 다한다고 해서 결과가 나오는 건 아니지 않나. 이채민은 준비도 열심히 했지만 성과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박성훈의 하차 이후 합류하게 된 이채민은 "시간이 없었던 건 사실이라 그만큼 부담감과 책임감이 컸다. 감독님께서도 촬영 전에 많이 불러주셔서 그룹 리딩도 많이 하고 다른 선배님들과 하면서 캐릭터의 느낌과 톤을 많이 잡았다. 함께 찍었던 선배님들께서 피드백과 도움을 많이 주셔서 그런 부분이 화면에 잘 담기지 않았을까 기대해본다. 감독님의 세심한 디렉팅 덕분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주연 배우의 하차 후 대체 캐스팅된 것에 대해 부담감은 없었냐는 질문에 이채민은 "감독님께서 잘 봐주셔서 들어갔다고 생각한다. 그 부분에 있어서 항상 감사드린다"며 "경험도 많이 없는 신인이었는데 큰 역할을 주신 것에 있어서 이유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그만큼 열심히 분석하고 연습하고 모든 걸 쏟아내려는 마음가짐으로 촬영에 임했다. 이헌이라는 캐릭터를 혼자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모두가 도와주셔서 나온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임윤아와 이채민은 서로의 연기 호흡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10살 차이가 나는 만큼 호흡하는 데에 어려움은 없었을까. 임윤아는 "이채민과의 호흡을 너무 기대했었는데 기대한 만큼 좋았다. 굉장히 집중력이 좋았고, 대본과 캐릭터에 대한 얘기도 많이 해서 편하게 촬영했던 것 같다. (이채민이) 곤룡포를 입고 등장하는 순간부터 이헌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왕으로서의 발성이 좋았다. 또 집중도가 뛰어난 것 같아서 연지영으로 몰입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채민은 "윤아 선배님의 팬으로서 함께할 수 있음에 영광이었고 촬영할 때도 대사도 많이 맞춰주시고 적극적으로 많이 도와주셔서 편하게 촬영했던 것 같다. 선배님께서 실제로 요리를 너무 잘하신다. 저도 보면서 정말 손이 야무지시다고 생각했다. 요리 신에서는 NG가 거의 없을 정도여서 너무 멋있으셨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극 중에서 했던 맛 표현에 대해 "매번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드라마에서 요리가 메인이고 중요한 소재이기 때문에 맛있게 먹어야 하는 부담감이 있었다. '솔직하고 진솔하지만 조금 더 과장된 느낌으로 해보자' 하는 표정도 많이 연습해보고 소리도 많이 내보고 연습을 많이 해봤다"고 밝혔다.
'폭군의 셰프'는 오는 23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쇼리 딸, 김종국 ♥짝사랑했었나…결혼 소식에 세상 다 잃은 표정 | 텐아시아
- "우리의 행복한 시간"…이상민, ♥10살 연하와 '둘만의 세계' | 텐아시아
- '김일우♥' 박선영, 결혼 전인데 벌써 눈물 쏟았다…"감정 너무 격해져, 공허함 느끼기도" ('신랑
- 이장우, ♥조혜원과 결혼 앞두고 깜짝 근황 포착됐다…"사람 사는 이야기 가득 담아낼 것" ('시골
- [종합] '누적 연봉 385억' 이대호, 결국 불만 터졌다…"맨날 개고생만 해" ('푹다행') | 텐아시아
- 박명수, SKT 사태에 쓴소리…"터지고 허둥대지 말고 예방했어야" ('라디오쇼') | 텐아시아
- '유일무이' 유해진·이제훈, 술 냄새 술술('소주전쟁') | 텐아시아
- '야당' 황금 연휴 첫날 1위 탈환…200만 돌파 | 텐아시아
- 김수민 아나, 7천만원 장학금 후 또 경사…"전교생 대상으로 강연한다"
- 박나래, 55억 집 도난 후 새 집 공개…남자 방문에 누리꾼들 환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