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강호 등극!' 경남FC U14 군북중, K리그 챔피언십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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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산하 U15팀 군북중학교(이하 군북중)가 'GROUND.N K리그 U15&U14 챔피언십'에서 U14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회는 고학년(U15)와 저학년(U14)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로써 경남FC는 올해 산하 유소년팀(U12, U15, U18)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달성하며 유소년팀 강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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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경남FC 산하 U15팀 군북중학교(이하 군북중)가 'GROUND.N K리그 U15&U14 챔피언십'에서 U14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군북중은 지난 8월 9일부터 천안축구센터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는 고학년(U15)와 저학년(U14)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U15는 조별 예선을 거쳐 16강 토너먼트에, U14는 조별 예선 후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하는 방식이다.
군북중 U15는 대구와 1-1 무승부, 대전에 0-1 패배로 아쉽게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다. 그러나 후배인 U14 선수단이 선배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안산을 상대로 2-0 승리, 수원FC에 0-1 패배 후 서울E에 10-0 대승을 거두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전에서는 대전과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을 벌인 끝에 4강에 진출했다. 4강에서는 충북청주에 1-2로 패하며 최종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끝까지 투혼을 발휘한 결과로 U14 선수단은 값진 성과를 남길 수 있었다. 이와 같은 결과는 추후 진행될 대회들에서 저학년이 주축이 될 예정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이로써 경남FC는 올해 산하 유소년팀(U12, U15, U18)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달성하며 유소년팀 강호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김태곤 군북중 감독은 "우리 선수들의 노력과 단합이 빛을 발해 3위라는 값진 결과를 얻었다"며 "항상 아낌없이 지원해주시는 경남FC와 군북중, 그리고 학부모님들과 코칭스태프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경남F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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