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형 “이순재, 병문안 한사코 거절…건강 좋은 상황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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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상설이 불거졌던 배우 이순재(90)의 근황이 전해졌다.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에서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연출 오경택, 배우 박근형, 김병철, 이상윤, 최민호, 김가영, 신혜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근형은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초연에서 중도 하차한 이순재의 근황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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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에서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연출 오경택, 배우 박근형, 김병철, 이상윤, 최민호, 김가영, 신혜옥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근형은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초연에서 중도 하차한 이순재의 근황을 언급했다.
1935년생인 이순재는 1956년 드라마 ‘나도 인간이 되련가’로 데뷔 후, 수많은 작품에 출연해왔다. 지난해까지 드라마 ‘개소리’와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 등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지만, 같은 해 10월 건강 악화로 중도 하차해 아쉬움을 안겼다.
박근형은 “여러 번 찾아뵈려고 했는데 꺼려하셔서 직접 뵙질 못했다. 다른 사람을 통해 이야기를 듣고 있는데,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고 이순재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그러면서 “신구 선생님은 아직 건강하셔서 연극이 있으면 ‘큰 역할이 아닌 카메오라도 출연하겠다’라고 농담 삼아 말씀하신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보여드릴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미국 배우 겸 극작가 데이브 핸슨이 사뮈엘 베케트의 고전을 오마주한 코미디극이다.
무대 뒤 허름한 분장실에서 연출자를 기다리는 두 언더스터디의 기묘한 시간을 중심으로 ‘기다림’이라는 테마를 연극이라는 형식 안에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박근형은 극중 에스터 역할을 맡았다.
오는 9월 16일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한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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