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방파제' 송주훈 "내가 흔들리거나 무너지면 안 된다"... 데코뷰 7월 선수상 수상 [공식발표]

박재호 기자 2025. 8. 19.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귀포 방파제' 송주훈(31·제주SK)이 7월 구단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제주는 19일 송주훈이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 7월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은 제주 공식 후원사 데코뷰의 지원으로 지난해부터 시상하고 있다.

송준훈은 지난 15일 강원FC와의 K리그1 26라운드 홈 경기(0-0 무)를 앞두고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송주훈이 지난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의 2025 K리그1 26라운드 홈 경기에 앞서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을 받고 있다. /사진=제주SK 제공
'서귀포 방파제' 송주훈(31·제주SK)이 7월 구단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제주는 19일 송주훈이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 7월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은 제주 공식 후원사 데코뷰의 지원으로 지난해부터 시상하고 있다. 데코뷰는 '일상을 스타일링하다'라는 슬로건을 가진 홈스타일링 브랜드다. 해당 상은 경기 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 평점 투표, 코칭스태프의 의견을 종합해 선정한다.

2025시즌 2월 김건웅, 3월 남태희, 4월 김동준, 5월 이창민, 6월 임채민에 이어 7월에는 송주훈이 영예를 안았다. 송주훈은 제주가 7월 치른 리그 3경기에 모두 선발 풀타임 출전했다. 자신의 애칭인 '서귀포 방파제'다운 단단한 수비력을 선보였다.

시상식은 홈 경기에서 진행되며, 선정된 선수는 데코뷰 제품 구입이 가능한 30만 포인트를 받는다.

송준훈은 지난 15일 강원FC와의 K리그1 26라운드 홈 경기(0-0 무)를 앞두고 '데코뷰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날도 무실점 수비를 선보인 송주훈은 "치열한 순위 경쟁에서는 더욱 높은 수비 집중력이 요구된다. 내가 흔들리거나 무너지면 안 된다. 앞으로 더욱 단단해지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