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 전남예총, 영호남 예술인 추모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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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그의 정치 인생을 되돌아보고 평화와 인권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 무대가 전남 영암에서 열렸다.
전남예총은 18일 오후 7시 영암군 삼호문화체육센터에 영호남 평화울림 콘서트를 가졌다.
임점호 전남예총회장은 "깁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에는 영호남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화합과 평화의 장으로, DJ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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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예총서 평화울림 콘서트 성료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그의 정치 인생을 되돌아보고 평화와 인권 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모 무대가 전남 영암에서 열렸다.
전남예총은 18일 오후 7시 영암군 삼호문화체육센터에 영호남 평화울림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윤재광 영암부군수, 최병남 전남도 문화예술과장, 임점호 전남예총 회장, 박경곤 영암예총 회장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과 시·군 예총 회장 등 도민 4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도가 주최하고 전남예총이 주관한 이날 콘서트는 영암군과 영암예총, 전남음악협회, 전남연예협회, 전남국악협회가 후원했다. 특히 영남 예술인 8팀과 호남 예술인 12팀 등 총 20여 팀이 함께 무대에 올라 영호남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아! 김대중, 당신은 우리입니다’라는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묵념, 추모시 낭송, 성악·국악 공연, 영호남 대표 가수들의 무대로 이어졌다. 특히 영호남 화합을 상징하는 의미로 가수 조영남, 테너 김준연, 국악인 주희라·방수지, 소프라노 김유섬, 바리톤 김철웅, 가수 백선혜·홍소리·신나라·박미란·민성아·진주아·나광진·향기·최시라 등이 다함께 '향수'를 합창하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임점호 전남예총회장은 "깁대중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에는 영호남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화합과 평화의 장으로, DJ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김진영 기자 wlsdud4512@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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