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불국사 찾아 “APEC 정상회의로 민주주의 회복 알려야”

구정근 기자(koo.junggeun@mk.co.kr) 2025. 8. 19. 16: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 불국사를 방문했다.

정 대표는 오후에는 경북문화관광공사 육부촌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 행사에 참석했다.

정 대표는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준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화백컨벤션센터(HICO)에 조성될 정상회의장을 비롯해 정상 숙소, 우양미술관, 경주국립박물관 등 APEC 관련 행사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 대표 , 경북 경주서 APEC 준비현황 점검
“APEC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외교 무대
비상계엄후 ‘K-민주주의’ 회복력 보여줘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19일 경북 경주시 불국사를 방문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경주 불국사를 방문했다.

정 대표는 이날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 회의를 앞두고 불국사를 찾아 조실 큰스님, 혜주 큰스님, 선덕 큰스님, 선행 부주지 등을 예방했다. 그는 “APEC 정상회의를 통해 12·3 비상계엄 내란 이후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회복됐고, 정상국가로 올라섰다는 사실을 세계에 알리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불국사에 각국 영부인들이 방문한다고 하니 역사와 불교문화를 충분히 체험하고 돌아가 대한민국에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천년 고도 경주의 상징인 불국사가 널리 알려져 불교 전파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9일 경북 경주시 육부촌에서 이날 경북 청도군에서 발생한 무궁화호 열차 사고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정 대표는 오후에는 경북문화관광공사 육부촌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 내란 사태 이후 열리는 만큼 대한민국이 정상국가임을, 또 ‘K-민주주의’의 회복력을 보여주는 외교 현장이 돼야 한다”며 “그렇기에 이번 APEC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외교 무대”라고 강조했다.

또한 “20여 개국 정상들이 천년 고도 경주에 모여 회의를 진행하는 것은 국가 브랜드와 국격을 높일 절호의 기회”라며 “APEC 정상회의는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국제 외교의 장”이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경북문화관광공사에서 준비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화백컨벤션센터(HICO)에 조성될 정상회의장을 비롯해 정상 숙소, 우양미술관, 경주국립박물관 등 APEC 관련 행사 예정지를 차례로 둘러봤다.

[경주/구정근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