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씨야’ 재결합? 멤버와 연락 끊겨 “마음이 좋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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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규리가 '씨야' 재결합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씨야 재결성 왜 안되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남규리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자신의 글을 검색했다.
이에 남규리는 "정말 너무 열심히 준비했다"며 "재결합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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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남규리가 ‘씨야’ 재결합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고백하며 근황을 전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씨야 재결성 왜 안되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가수 남규리가 웹 콘텐츠 ‘본인등판’에 출연해 자신에 관한 여러 여론을 확인했다.
이날 남규리는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자신의 글을 검색했다. 그러던 중 그룹 ‘씨야’의 ‘공식 재결합’이라는 카테고리를 확인했다. 해당 문서에는 “2020년 3월 16일, 연내로 컴백을 준비 중이라는 기사가 나왔다”고 기록됐다.
앞서 남규리는 2006년 그룹 '씨야' 멤버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9년 소속사 이전 문제로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2020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해 완전체 무대를 깜짝 선보였으며, 이를 계기로 멤버들이 재결합을 추진했으나 결국 무산됐다.

이에 남규리는 “정말 너무 열심히 준비했다”며 “재결합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오랜 시간 동안 제대로 된 해명도 없이 활동을 같이 못 하게 됐던 상황. 그는 “우리가 ‘슈가맨’을 나가고 많은 분이 그리워해 주시고 사랑해주신다는 걸 알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재결합을 하려고 했다”며 “조영수가 곡을 줬고, 김도훈도 곡을 줬다”고 털어놨다. 또 “그때 ‘사랑의 인사2’ 같은 노래도 나왔다”며 “그 곡을 마음에 안 들어 하는 분들도 있었고 노력했지만 안되는 부분도 있었다”고 담담하게 전했다.
남규리는 “저희 곡들로 연습도 하고 녹음도 했는데 알지 못하는 사이에 다른 가수에게 넘어갔다”며 “그때부터가 무너짐의 시작이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끼리 더 잘 뭉쳤다면 어땠을까 후회된다”며 “언젠가는 꼭 한번은 모이게 될 거라고 믿는다”고 웃어 보였다.

한 누리꾼이 남긴 ‘슈가맨 이후 3명이 친하게 지낼 줄 알았는데 틀어진 이유가 뭘까?’라는 글을 확인했다. 제작진 또한 “사이가 틀어진 것이냐”고 궁금증을 표했다. 이를 본 남규리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연락하지는 않고 있다”고 언급했다.
심지어 지난 2월, 성대 낭종으로 수술 후 회복 중인 김연지의 근황도 유튜브로 직접 찾아봤다고 한다. 그는 “마음이 안 좋다”며 “이걸 두 번이나 수술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연락을 할지 진짜 고민했다”고 전했다,
남규리는 “연락을 안 한 지 너무 오래돼서 고민하다가 결국 못하게 됐다”며 “진짜 목에 좋은 거라도 사서 보낼까 했는데 막상 용기 내기는 어렵더라”고 아쉬움을 남겼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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