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못 보내" 과르디올라, 사비뉴 이적 전면 차단...토트넘행 빨간불 켜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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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사비뉴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가로막았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사비뉴 매각을 고려했으나, 최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적을 전면 차단했다"라고 전했다.
설상가상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이 직접 나서 사비뉴의 이적을 전면 차단했고, 그의 강경한 입장이 거래를 무산시키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름 이적시장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토트넘은 사비뉴 대신 다른 대안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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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인턴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사비뉴의 토트넘 홋스퍼 이적을 가로막았다.
영국 매체 TBR 풋볼은 19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사비뉴 매각을 고려했으나, 최근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적을 전면 차단했다"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사비뉴는 맨시티에 잔류할 것으로 보이며, 그를 노리던 토트넘 역시 영입 추진을 종료하라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비뉴는 브라질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유스 생활을 시작해 2020년 1군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2022년 여름 트루아로 이적한 뒤 PSV 에인트호번, 지로나 임대를 거쳤다.
특히 지로나에서는 특유의 드리블과 연계, 그리고 정확한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41경기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 맨체스터 시티는 사비뉴를 4000만 유로(한화 약 648억 원)에 영입했다. 데뷔 시즌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무난한 활약을 보였지만, 후반기에 접어들수록 드리블의 기복이 심해져 주전에서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토트넘은 현재 손흥민이 LAFC로 이적했고, 제임스 매디슨마저 장기 부상으로 이탈했다. 이로 인해 2선 보강이 필수적인 상황에 놓였다.

이에 사비뉴를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삼아 5000만 유로(한화 약 810억 원)를 제시했지만 맨시티에 거절당했다. 맨시티는 최소 8000만 유로(한화 약 1296억 원)의 이적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설상가상으로 과르디올라 감독이 직접 나서 사비뉴의 이적을 전면 차단했고, 그의 강경한 입장이 거래를 무산시키는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름 이적시장 마감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토트넘은 사비뉴 대신 다른 대안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토트넘은 사비뉴와 동시에 크리스탈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 영입 추진도 병행하고 있으며, 양 구단이 이적료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맨체스터 시티 SNS, 사비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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