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 밀양서 성황리 폐막

김동민 2025. 8. 1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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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고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51개 대학 야구팀, 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6일부터 이날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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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부산과학기술대·준우승 단국대
경남 밀양시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 위치한 스포츠파크 [경남 밀양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내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제59회 대통령기 전국대학야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대학야구연맹이 주최하고 밀양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51개 대학 야구팀, 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6일부터 이날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부산과학기술대가 단국대를 6대 3으로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 참석한 곽근석 부시장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경기장 시설과 인프라를 확충하고, 대학 야구뿐 아니라 다양한 엘리트 야구 대회를 꾸준히 유치해 한국 야구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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