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파업으로 50만 명 항공편 취소‥대체편 제공도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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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승무원 파업으로 운항이 취소된 승객의 수가 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 18일 보도했습니다.
에어캐나다는 저가 항공 자회사 '에어캐나다 루즈'를 포함해 하루 700여 편의 항공편을 운항하는데, 이번 파업으로 승객 총 50만 명, 하루 약 13만 명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에어캐나다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19일 오후 4시까지 에어캐나다와 에어캐나다 루즈의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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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승무원 파업으로 운항이 취소된 승객의 수가 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가 현지시간 18일 보도했습니다.
에어캐나다는 저가 항공 자회사 '에어캐나다 루즈'를 포함해 하루 700여 편의 항공편을 운항하는데, 이번 파업으로 승객 총 50만 명, 하루 약 13만 명의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승객들 대부분이 에어캐나다가 대체편을 제공해주기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캐나다법은 항공사가 대체 항공편 예약이나 항공권 환불 조치 중 하나를 하도록 강제하고 있지만, 여름 성수기에 파업이 이뤄진 탓에 어떤 조치도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캐나다 공공노조 소속 에어캐나다 승무원 약 1만 명은 지상 대기 시간 등 비행 외 노동시간에 대한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16일부터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에어캐나다는 미국 동부시간 기준 19일 오후 4시까지 에어캐나다와 에어캐나다 루즈의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4713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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