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5.9원 상승…1390.9원에 주간거래 마감
신성우 기자 2025. 8. 1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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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1390원대를 넘어선 채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는 전날보다 5.9원 오른 1390.9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전날보다 3.5원 오른 1388.5원에 시작한 뒤 오후 한때 1391.2원까지 올라섰다가 소폭 하락해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5% 오른 98.150을 기록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가 오늘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4535억원어치를 순매도한 점도 환율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코스피는 전날보다 25.72포인트(0.81%) 내린 3151.56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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