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파업으로 승객 50만 명 항공편 취소
김경희 기자 2025. 8. 1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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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승무원 파업으로 운항이 취소된 승객 수가 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저가 항공 자회사 '에어캐나다 루즈'를 포함해 하루 700여 편의 항공편을 운항하는 에어캐나다는 이번 파업으로 하루 약 13만 명의 항공편이 취소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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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켓 시위 중인 에어캐나다 승무원 노조
에어캐나다 승무원 파업으로 운항이 취소된 승객 수가 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저가 항공 자회사 '에어캐나다 루즈'를 포함해 하루 700여 편의 항공편을 운항하는 에어캐나다는 이번 파업으로 하루 약 13만 명의 항공편이 취소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수많은 승객의 발이 묶였지만 대체 항공편 예약이나 항공권 환불 조치는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캐나다 법으로 이들 조치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여름 성수기여서 대체 편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겁니다.
뉴욕타임스는 승객들 대부분이 환불 신청을 포기하고 대체 편 제공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체 편을 구하지 못한 일부 승객들은 어쩔 수 없이 해외 체류를 연장하거나 타 항공사의 편도 항공권을 끊어 이동하고 있지만, 노조 파업은 항공사가 통제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 것으로 간주돼 이런 비용은 항공사에서 제공하지 않는다고 신문은 설명했습니다.
캐나다 공공노조 소속 에어캐나다 승무원 약 1만 명은 지상 대기 시간 등 비행 외 노동시간에 대한 임금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16일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캐나다산업관계위원회가 직권중재에 나서 17일 오후 2시까지 현장복귀를 명령했지만, 노조는 이를 거부하고 파업 강행 방침을 밝혔습니다.
에어캐나다는 미 동부 기준 19일 오후 4시까지 에어캐나다와 에어캐나다 루즈가 운영하는 모든 항공편이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캐나다공공노조 제공, 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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