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캐나다 파업으로 50만명 항공편 취소…하루 13만명꼴
김종윤 기자 2025. 8. 1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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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불·대체편 제공 차질…"직접예약 대체편·추가 체류비 개인 부담"
에어캐나다 승무원 파업으로 인해 운항이 취소된 승객의 수가 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에어캐나다 파업이 시작된 지난 16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국제공항에서 승객들이 대기하고 있다. (The Canadian Press via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에어캐나다 승무원 파업으로 인해 운항이 취소된 승객의 수가 5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저가 항공 자회사 '에어캐나다 루즈'를 포함해 하루 700여 편의 항공편을 운항하는 에어캐나다는 이번 파업으로 하루 약 13만 명의 항공편이 취소됐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파업으로 인한 결항이 이어져 수많은 승객의 발이 묶였지만 대체 항공편 예약이나 항공권 환불 조치는 원활히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캐나다 법은 항공사가 두 조치 중 하나를 하도록 강제하고 있지만, 여름 성수기에 파업이 이뤄진 탓에 대체편 공급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승객들 대부분은 환불 신청을 포기하고 에어캐나다가 대체편을 제공해주기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고 NYT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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