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영재' 아들 둔 이지현 요즘 근황…사진 올리며 "집 엉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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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41)이 워킹맘 고충을 토로했다.
이지현은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지친 몸 이끌고 집에 들어오는 순간 생각했던 대로 집은 엉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현은 아들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가 하면 아들 숙제를 도와주거나 아들 머리를 직접 손질해 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 아들은 2022년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을 진단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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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41)이 워킹맘 고충을 토로했다.
이지현은 지난 18일 SNS(소셜미디어)에 "지친 몸 이끌고 집에 들어오는 순간 생각했던 대로 집은 엉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현은 아들과 함께 다정하게 셀카를 찍는가 하면 아들 숙제를 도와주거나 아들 머리를 직접 손질해 주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지현은 "방학 동안 이틀에 한 번씩 파자마 파티를 해서 집이 파자마용으로 세팅돼 있었다. 고로 개판"이라면서도 "우리 집은 언제나 환영이다. 아이들 잘 노는 것만 봐도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엄마 보자마자 '배고파' '이거 필요해' '저거 해줘' 한다. 엄마 숨 좀 돌리고. 방학 숙제는 결국 개학 전날 하는 게 국룰이다. 밀린 숙제도 엄마가 도와줘야 하고 책가방도 싸줘야 한다"며 바쁜 일상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저번에 아들 머리카락 커트해 주다가 친구랑 게임 하러 가야 한다며 도망가는 바람에 다 못한 커트도 마무리 봐줬다. 다 자기 일인데 우리 집 아들은 아직도 손이 많이 간다"며 현실 육아 어려움을 토로했다.
끝으로 이지현은 '평정심이 필요한 날' '내 가방도 정리 필요한데' '나도 과제 많고, 시험공부해야 하는데' '세상 모든 어머니 존경한다' '워킹맘 존경한다' 등 해시태그를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이지현은 2013년 결혼해 두 자녀를 얻었으나 2016년 이혼했다. 이듬해 안과 전문의와 재혼했지만 2020년 파경을 맞았다. 현재 두 자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지난 3월 미용 국가자격증을 취득해 헤어 디자이너 교육을 받고 있다.
이지현 아들은 2022년 채널A 예능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을 진단받은 바 있다. 당시 폭력 성향을 보였던 이지현 아들은 오은영 박사 솔루션을 받고 달라져 현재 수학 영재로 거듭났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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