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산업 중심지 경남, '마스가 프로젝트' 성공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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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역 조선업계가 한·미간 조선 협력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성공을 뒷받침한다.
경남도는 19일 도청에서 '한-미 조선업 협력 실행방안' 수립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참석 기업·기관들은 마스가 프로젝트를 조선업 경쟁력 확보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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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선업 [윤해리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yonhap/20250819153229279gska.jpg)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 지역 조선업계가 한·미간 조선 협력 '마스가'(MASGA) 프로젝트 성공을 뒷받침한다.
경남도는 19일 도청에서 '한-미 조선업 협력 실행방안' 수립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경남은 한화오션·삼성중공업을 중심으로 울산과 함께 세계적인 조선산업 밀집지다.
지역 조선업체, 경남테크노파크 등 13개 기업·기관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 기업·기관들은 마스가 프로젝트를 조선업 경쟁력 확보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조선업계 참석자들은 무분별한 사업 수행이 되지 않도록 정부가 사전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국내 조선 기자재 육성 정책 수립, 대-중소기업 협력 프로그램 추진 등을 건의했다.
경남테크노파크 등은 범정부·지역 협의체 구성, 조선 기자재 공동개발·협력 플랫폼 필요성을 거론했다.
도는 회의 내용을 정부에 전달한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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