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서울대 나왔지만 연기” 발언에 폭소 “배우로서 인정 목말라”(고기기)

이하나 2025. 8. 19.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윤이 연기에 대한 갈증을 털어놨다.

8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한편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9월 16일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윤

[뉴스엔 글 이하나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이상윤이 연기에 대한 갈증을 털어놨다.

8월 19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는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미국 배우 겸 극작가 데이브 핸슨이 사뮈엘 베케트의 고전을 오마주한 코미디극으로, 무대 뒤 허름한 분장실에서 연출자를 기다리는 두 언더스터디의 기묘한 시간을 중심으로 ‘기다림’이라는 테마를 연극이라는 형식 안에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번 재연 공연에서 무대 조감독 로라 역을 맡은 김가영은 극 중 캐릭터에 공감한 대사를 언급하며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에게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했다.

특히 김가영이 이상윤의 서울대 출신을 언급하자, 이상윤도 자신의 질문 순서에 “서울대를 나왔지만 연기를 하고 있는 이상윤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캐릭터와 관련된 공감 포인트에 대해 이상윤은 “감사하게도 방송 쪽에서 먼저 기회를 얻어서 오랫동안 활동했지만 진짜 배우로서 인정을 받았는가에 대한 목마름이 있어서 연극 쪽으로 오게 됐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답을 찾으려고 하고, 진정한 배우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게 어쩌면 무대에 올라가고 싶은 밸의 마음과 같지 않을까. 서울대를 다닐 당시에 돈이 없어서 친구들 자취방에서 소주를 먹었던 기억을 어떻게 이 작품에 적용할 지 고민해보겠다”라고 유쾌하게 답했다.

한편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는 9월 16일 예스24스테이지 3관에서 개막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 이재하 rus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