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 하림, 2라운드 출발 버겁다...NH농협카드에 지며 3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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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의 팀리그 2라운드는 출발이 버겁다.
하림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2라운드 3일 차 경기에서 NH농협카드에 세트스코어 3-4로 석패했다.
NH농협카드 역시 연패 수렁에 빠졌다가 하림을 첫 승 제물 삼아 겨우 빠져나왔다.
NH농협카드 역시 1라운드에서 8위까지 떨어진 채 마감했고, 이번 2라운드에서도 하위권으로 출발하며 다소 느릿하게 출발 시동을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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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권수연 기자) 하림의 팀리그 2라운드는 출발이 버겁다. 줄연패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NH농협카드의 첫 승 제물이 된 것은 덤이다.
하림은 19일 오후 경기도 고양 킨텍스 PBA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6' 2라운드 3일 차 경기에서 NH농협카드에 세트스코어 3-4로 석패했다.
하림은 2라운드 출발과 동시에 하나카드-우리금융캐피탈에 완패를 당하며 승점을 단 하나도 따지 못한 상황이었다. 이 날 NH농협카드에 끈질기게 붙어 1점을 겨우 가져왔지만 최하위다.
NH농협카드 역시 연패 수렁에 빠졌다가 하림을 첫 승 제물 삼아 겨우 빠져나왔다.
1세트 몬테스-마요르(이상 스페인) 조가 응우옌 프엉린-쩐득민(이상 베트남) 조를 상대로 선승을 거뒀다. 하림 박정현-김상아 조가 김민아-김보미 조를 2세트서 잡고 게임을 원점으로 돌리며 '장군멍군'의 형세가 이어지기 시작했다.


김준태가 3세트를 따냈지만 조재호-황민지 조가 혼합복식을 반격했다. 마민껌은 김영원을 11-3으로 물리치고, 박정현이 김민아를 1점 차로 잡으며 게임을 끝까지 몰고 갔다. 막판 7세트에선 몬테스가 프엉린을 11-3으로 꺾고 완승을 거뒀다.
신생 하림은 직전 시즌 1라운드에서 5승 4패(승점 13점)를 거두며 10개 팀 중 5위까지 올라왔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는 출발이 흔들리며 반등이 시급한 상황이 됐다.

NH농협카드 역시 1라운드에서 8위까지 떨어진 채 마감했고, 이번 2라운드에서도 하위권으로 출발하며 다소 느릿하게 출발 시동을 걸고 있다.
현재 선두는 2승에 승점 5점을 모은 하나카드가 차지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같은 승패수에 같은 승점, 승패수에서 하나 밀려 2위다. 크라운해태가 3위를 달리고 있다.
19일 오후 3시 30분에는 우리금융캐피탈-휴온스, 하이원리조트-하나카드의 대결이 이어진다. 이어 오후 6시 30분에 웰컴저축은행-크라운해태, 오후 9시 30분 에스와이-SK렌터카가 맞붙는다.
사진=MHN DB,P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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