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돈 없으면 집에 계세요" 해수욕장 정자에 나사 박고 텐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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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지난 6월 말 촬영된 사진에는 삼척시 근덕면 하맹방 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정자 '해망정' 한가운데 텐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다른 누리꾼들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제히 해당 텐트를 설치한 사람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여름에는 경북 영덕의 국립청소년해양센터 해양 체험관 정자 안에 텐트를 치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 게시판에서 논란을 부른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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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입니다.
지난 6월 말 촬영된 사진에는 삼척시 근덕면 하맹방 해수욕장 인근에 있는 정자 '해망정' 한가운데 텐트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저 텐트를 올려놓은 것이 아니라 텐트를 안정적으로 설치하기 위해 정자 바닥에 고정 피스까지 박아놓은 모습입니다.
해당 글쓴이는 먼저 "우리나라 사람이 맞느냐"고 물은 뒤 "혹시라도 삼척시청 분들이 보시면 CCTV를 통해 반드시 찾아서 법적 처벌 바란다" 고 질타했습니다.
다른 누리꾼들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제히 해당 텐트를 설치한 사람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습니다.
삼척시도 이번 사안과 관련해 민원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는 지난달 9일 하맹방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텐트에 대해 자진 철거 요청을 했으며 전반적인 정자 보수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삼척시 관계자는 "계도 조치를 이행해 추가 처분은 내리지 않았다"며 "정자 상태가 전체적으로 낡아 보수 작업도 실시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여름에는 경북 영덕의 국립청소년해양센터 해양 체험관 정자 안에 텐트를 치고 있는 사진이 온라인 게시판에서 논란을 부른 바 있습니다.
(취재 : 심우섭, 영상편집 : 고수연, 디자인 : 이수민, 화면출처 : 보배드림,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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