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딸 송지아, KLPGA 정회원 입회…2부 시드전 출전권 획득

권혁준 기자 2025. 8. 19. 15: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송종국 전 FC 안양 어드바이저의 딸인 송지아(18)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회원이 됐다.

송지아는 지난 6일 끝난 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3부) 12차전에서 이틀 합계 5언더파 139타 공동 11위를 마크했다.

점프투어 9~12차전에서 272만6650원을 획득한 송지아는 상금 순위 10위로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투어 9~12차전 상금 순위 10위
KLPGA 정회원이 된 송지아(18). (송지아 모친 박연수 SNS 캡처)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2002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송종국 전 FC 안양 어드바이저의 딸인 송지아(18)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정회원이 됐다.

송지아는 지난 6일 끝난 KLPGA 2025 솔라고 점프투어(3부) 12차전에서 이틀 합계 5언더파 139타 공동 11위를 마크했다.

점프투어 9~12차전에서 272만6650원을 획득한 송지아는 상금 순위 10위로 정회원 자격을 획득했다.

점프투어는 1~4차전, 5~8차전, 9~12차전, 13~16차전의 결과에 따라 상금랭킹 상위 10명에게 정회원 자격을 부여한다.

정회원이 되면 드림투어(2부) 시드전에 출전할 수 있고, 여기서의 성적에 따라 KLPGA 정규투어 진출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송지아는 지난 6월 KLPGA 2025 준회원 선발 실기 평가 본선에서 2위에 올라 준회원 자격을 얻었고, 지난달부터 점프투어에 출전했다.

그는 점프투어 9차전에서 공동 8위, 10차전에서 공동 4위를 기록했고, 11~12차전에선 각각 공동 11위를 마크하며 정회원 입회에 성공했다.

starburyn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