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템, 中 디스플레이기업과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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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템이 고진공 이오나이저 시스템을 해외시장에 본격 선보인다.
저스템은 19일 중국의 글로벌 디스플레이기업 A사와 고진공 이오나이저 100여 시스템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저스템의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실시간으로 제어함으로써 패널의 수율을 높이는 장비다.
저스템은 2023년부터 국내 유수 디스플레이 기업들에 이 시스템을 공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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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저스템]](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mk/20250819151203659pwtu.jpg)
저스템의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정전기를 실시간으로 제어함으로써 패널의 수율을 높이는 장비다.
이 시스템은 저스템이 2021년부터 3년의 연구개발 끝에 독자적인 원천기술로 출시한 것으로, 관련 출원 및 등록 특허만 50여 개 이상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연구개발 최고의 영예인 장영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저스템은 2023년부터 국내 유수 디스플레이 기업들에 이 시스템을 공급해왔다. 지난 해 중순부터는 디스플레이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기업들을 대상으로 공급을 모색하고 10월에는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 B사에 공급하며 해외시장에 발을 들였다.
이번 수주는 A사와 반년여에 걸쳐 디바이스의 신뢰성과 수율 향상 검증을 완료한 후 바로 진행됐다. 저스템은 이번 계약으로 해외 디스플레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수 있는 동력을 얻게 됐다.
하정민 저스템 기술연구소장은 “저스템의 고진공 이오나이저시스템은 OLED 공정의 정전기 제어 표준 장비로 최적” 이라며 “국내외에서 출원, 등록한 50여개의 독자 특허와 기술로 제전 효과가 탁월한 제품을 만든 만큼, 유사제품이 따라오지 못하는 기술의 독창성과 가치를 인정받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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