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온천', 국민 5명 중 1명 찾았다

김동근 기자 2025. 8. 1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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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온천 이용자가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내의 경우 △온천지역 26개(온천원보호지구 11개-1067만 3025㎡, 온천공보호구역 5개-6만 6965㎡, 지정절차 진행중 10개) △온천이용업소 57개(온천원보호지구 55개, 온천공보호구역 2개) △연간 이용자수 1116만 6000명으로, 전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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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16만 6000명, '전국 1위'… 온양지구 12년 연속 '톱3'
도,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연계 도고·아산·덕산 등 홍보
충남도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월간충남' 2월호를 통해 온천여행을 테마로 삼아 온양·도고·아산·덕산온천을 홍보했다. 충남도 제공

충남지역 온천 이용자가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사양산업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경제·관광 활성화를 위해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 전국 온천 현황(2024년 기준)'에 따르면 국내 온천지역 446개·온천이용업소 555개며, 전년 대비 1196만 명 늘어난 연간 5909만 명이 이용했다.

코로나19 시기 급감했지만 건강과 쉼을 책임지는 공간으로 다시 주목받으면서 회복세로 전환해 지난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도내의 경우 △온천지역 26개(온천원보호지구 11개-1067만 3025㎡, 온천공보호구역 5개-6만 6965㎡, 지정절차 진행중 10개) △온천이용업소 57개(온천원보호지구 55개, 온천공보호구역 2개) △연간 이용자수 1116만 6000명으로, 전국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 온천공 123개 중 사용 60개(25-29℃ 21개, 30-34℃ 9개, 35-39℃ 7개, 40-44℃ 5개, 45℃ 이상 18개), 미사용 63개(보전관리 43개, 원상회복 2개, 개발중 4개, 운영중단 2개), 1일 이용허가량은 1만 6101톤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으로 보면 도내 ◇온천이용시설 유형 △숙박업 23개 △목욕업 21개 △숙박업·목욕업 겸용 10개 △화장품 등 제조시설 2개 △관광숙박업·야영장업·유원시설업 1개 ◇시군별 온천지역 △천안시 3개 △공주시 6개 △아산시 7개 △논산시 2개 △금산군 1개 △부여군 1개 △서천군 1개 △청양군 1개 △홍성군 1개 △예산군 1개 △태안군 2개 ◇행안부 승인을 받는 보양온천(전국 9개) 2개(아산시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를 운영한다.

온천지구별 이용순위도 주목할 부분이다. 2013-2024년 동안 온양지구 12년 연속(1위 5번, 2위 4번, 3위 3번), 덕산지구는 7번(1위 3번, 2위 2번, 3위 2번)이나 이른바 '톱(TOP) 3'에 포함됐다.

도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월간충남' 2월호를 통해 온천여행을 테마로 삼아 온양·도고·아산·덕산온천을 홍보했다. 아산스파비스와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의 경우 내년 12월 31일까지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예산군은 스플라스 리솜 방문객 모객 시 버스를 지원하는 '리솜투어'와 더불어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덕산온천휴양마을' 조성 중"이라며 "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 비전이 'Again 온양 ahead 아산'이다. 오는 10월에는 온천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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