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이 다 잡아줌" 서유리, 법조계 연인 도움 받아 악플러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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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유리씨가 법조계 종사자인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아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사결과 통지서를 공개하며 "끝이 보이고 있다. 내 남친이 다 잡아줬다"고 알렸다.
앞서 서씨는 '숲'(인터넷방송) 관련 커뮤니티에서 모욕과 허위사실 유포, 사이버 불링(사이버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서씨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으나, 지난해 6월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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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방송인 서유리씨가 법조계 종사자인 남자친구의 도움을 받아 악플러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지난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수사결과 통지서를 공개하며 "끝이 보이고 있다. 내 남친이 다 잡아줬다"고 알렸다.
앞서 서씨는 '숲'(인터넷방송) 관련 커뮤니티에서 모욕과 허위사실 유포, 사이버 불링(사이버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이에 지난달 수년간 자신을 괴롭혀온 악플러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악성 유저에게 여러 차례 경고 했음에도 수위를 점점 높여가며 오히려 조롱 섞인 게시글을 올리는 등 악의적인 형태를 멈추지 않고 있다"며 "그동안 개인적인 사정으로 대응이 어려웠던 점을 악용해 더욱 기세등등하게 온라인 스토킹과 명예훼손을 일삼았고 결국 더는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하에 법적 조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익명성에 숨어 자신의 내적 갈등이나 결핍을 외부로 투사해 본인이 느끼는 결핍을 해소하려 했던 당신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라며 "당신은 매우 비정상적이고 매우 멍청한 사람이다. 당신이 말한 대로 당신은 과연 무적이 될 수 있을까"라고 비난했다.
한편 서씨는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인 부부가 됐으나, 지난해 6월 이혼했다. 최근엔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법조계에 종사 중인 1992년생 남자친구와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서유리
gaa1003@fnnews.com 안가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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