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학생 80%, 'AI 할루시네이션' 경험…표절·정보 조작 우려"
장선이 기자 2025. 8. 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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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학생 10명 중 8명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허위 정보를 생성하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환각)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AI의 표절이나 정보 조작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관영매체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한 중국 교육컨설팅업체 마이코스(MyCOS)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79.2%는 AI 생성한 콘텐츠가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허위인 사례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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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중국 대학생 10명 중 8명은 생성형 인공지능(AI)이 허위 정보를 생성하는 할루시네이션(hallucination·환각)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AI의 표절이나 정보 조작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 관영매체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한 중국 교육컨설팅업체 마이코스(MyCOS)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대학생의 79.2%는 AI 생성한 콘텐츠가 그럴듯하게 보이지만 허위인 사례를 경험했다고 답했습니다.
이런 AI 허위 생성에 따라 대학생의 57.4%는 권위 있는 출처 등을 활용해 직접 AI의 결과물을 검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설문은 지난달 8∼21일 중국 대학생 2천971명과 교원 1천7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교원의 77.1%도 AI의 허위 생성을 경험했으며 57.2%가 직접 검증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복수의 AI 도구를 활용해 교차 확인한다'는 응답을 한 대학생은 42.7%로 집계됐지만, 교원은 32%에 그쳐 학생들이 '기술을 규제하는 데 기술을 활용하는' 경향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대학생 85.5%는 표절이나 정보 조작 등 AI의 위법 행위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아울러 대학생 67.8%와 교원 60.4%는 대학교에 명시적인 AI 활용 정책이 있다고 답했지만, 학생과 교원의 42%는 현 지침이 일부만 유효하다고 평가했으며 11%는 시대에 뒤떨어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장선이 기자 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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