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숭아' 만드는 세종도화협동조합 '빵빵한 이웃 사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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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복숭아로 '빵숭아'를 만드는 세종도화협동조합의 '빵빵'한 이웃사랑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도화협동조합을 운영하는 김일호 이사장·이혜신 이사 부부는 세종시 착한가게 900호 타이틀을 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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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원복숭아로 '빵숭아'를 만드는 세종도화협동조합의 '빵빵'한 이웃사랑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세종도화협동조합을 운영하는 김일호 이사장·이혜신 이사 부부는 세종시 착한가게 900호 타이틀을 달고 있다.
2022년에 설립된 세종도화협동조합은 복숭아 쌀빵 100%(글루텐 프리) 빵숭아와 한글양갱, 한글젤리를 판매해 지역 특산품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4년 고향사랑 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 선정,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의 '세종NICE 언라이언스' 회원사로 선정됐다.
김 이사장은 인테리어 사업의 경험을 살려 봉사활동을 지속 펼쳤다. 지난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세종시종합주거복지센터 뚝딱이봉사단 단장을 맡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금강로타리클럽 회원으로 활동하면서 농촌봉사, 집수리봉사, 독거노인 위문방문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세종도화는 세종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함께 장애학생 산업체연계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전개하면서 학생들의 현장경험, 맞춤형 일자리 지원,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부부가 장애인분야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남들과 다른 가족사가 있기 때문이다.
부부의 자녀가 작은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은 주변의 도움으로 잘 극복하고 취직해 사회생활을 잘 적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이사장은 "딸이 잘 적응해 사회생활를 하는 모습에 감사한 마음이 들어 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독립성을 키우는데 저희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고 상생을 하고 싶다"며 "최종 목표는 세종도화 2호점, 3호점을 창업해 우리 친구들이 근무할 수 있는 일자리를 늘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는 "착한가게를 통해 정기기부에 동참하고 심지어 세종시 900호의 영광을 얻은 만큼 정직하고 착하게 가게를 운영해 성장해 나가고 싶다"며 "세종시를 대표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통해 지역사회 명물 그리고 상생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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