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아시아선수권대회 첫날 금·은·동메달 수확

안경남 기자 2025. 8. 19. 14: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사격 대표팀이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첫날 금, 은,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두연(청주대), 김강현(강원대), 송승호(한국체대)가 나선 한국 남자 주니어 공기권총 대표팀은 18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10m 공기권총 주니어부 경기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중·고등학교가 나선 유스팀 경기에선 구자민(동변중), 김성윤(안남고), 변상우(흥덕고)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m 공기권총 주니어부 단체전서 금메달
[서울=뉴시스]시상대 오른 한국 남자 주니어 공기권총 대표팀.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한국 사격 대표팀이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첫날 금, 은, 동메달을 수확했다.

김두연(청주대), 김강현(강원대), 송승호(한국체대)가 나선 한국 남자 주니어 공기권총 대표팀은 18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대회 첫날 10m 공기권총 주니어부 경기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땄다.

이로써 개인전 메달 실패를 만회하는 데 성공했다.

홍수현(국군체육부대)이 나선 10m 공기권총 일반부 개인전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 종목에 함께 나선 이원호(KB국민은행)는 16위, 방재현(서산시청)은 39위에 각각 올랐다.

이들은 단체전에선 6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시스]단체전 동메달을 딴 공기권총 남자 유소년팀.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

중·고등학교가 나선 유스팀 경기에선 구자민(동변중), 김성윤(안남고), 변상우(흥덕고)가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대회 이틀째인 19일에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이 주 종목인 10m 공기권총 여자부에 나선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105명(선수 82명·지도자 23명)을 파견했다.

30일까지 이어지는 아시아사격선수권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하는 점검 무대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