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늦둥이 원하지만 남편 인교진 거절해…"지금도 행복해"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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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이현이 인교진에 셋째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5년 만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인교진은 "어제도 우리끼리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얘기했다"라며 맞장구를 쳤지만 소이현은 "강압적인 행복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인교진은 "지금 늦둥이 낳으면 하은이만 할 때 내가 60이다"라며 현실적인 걱정을 했지만 소이현은 "그런 경우 많다"라며 늦둥이에 대해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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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소이현이 인교진에 셋째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에서는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5년 만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이번 방송에서도 달달한 로맨스와 티격태격 일상을 오가며 여전히 '인소부부'다운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였으며 2049 시청률은 1.2%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분당 시청률은 4.8%까지 올랐다.
소이현은 결혼 11년 차를 맞은 현재를 돌아보며 "초반보다 지금의 결혼생활이 훨씬 편안해졌다. 오빠도 예전보다 철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든든하고 좋은 아빠, 가장이 되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인교진은 "어제도 우리끼리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얘기했다"라며 맞장구를 쳤지만 소이현은 "강압적인 행복이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훌쩍 자란 '동상이몽 베이비' 하은, 소은 자매의 모습도 공개됐다. 초등학교 4학년과 2학년이 된 두 아이는 수영과 미술에 재능을 보이며 방 안을 가득 채운 각종 상장으로 성장한 모습을 뽐냈다. 김숙은 "너무 귀여워서 둘째는 내가 키운다고 했는데 이렇게 많이 컸냐"라며 놀라워했다.
두 사람은 아이들의 성장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셋째 계획'까지 언급했다. 소이현은 "아이들이 사춘기가 오면 헛헛할 것 같다. 엄마 손이 필요할 때가 지나서 아쉽다. 그래서 더 늦기 전에 셋째를"이라며 인교진을 바라봤다. 이에 인교진은 "지금 늦둥이 낳으면 하은이만 할 때 내가 60이다"라며 현실적인 걱정을 했지만 소이현은 "그런 경우 많다"라며 늦둥이에 대해 어필했다.
이후 인교진은 "지금 애들이랑 자기랑 너무 행복하기 때문에 난 이걸 지키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를 또 가지면 나보다 자기가 힘들 것 같다"라며 아내를 위한 마음을 전했다. 결국 소이현은 "오빠가 늦둥이 같다. 애들보다 오빠가 손이 더 많이 간다"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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