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국정운영과 인천이 가야할 방향은 [전지적인천시점] 김용희·조성환 시의원

김요한 기자 · 양혜진PD 2025. 8. 1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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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극한호우에 대비한 배수펌프 시설, 각 구마다 확충해야"
김용희 "그동안 필요성 못느꼈을 것, 시설이나 설비 확충 필요해"

조성환 "이재명 정부 국정5개년 계획, 유정복 시장도 정책 맞춰 추진해야"
김용희 "AI 분야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 노력할 분야"

김용희 "이재명 정부 인천공약 실망스러워, 낡은 숙제들 재탕 삼탕한 것"
조성환 "해결이 안됐으니 공약에 들어간 것, 관심갖고 추진하겠다는 뜻"

■ 방송 : 경인방송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FM 90.7MHz 오전 7~9시 방송)  

■ 진행 : 이도형 앵커

■ 인터뷰 : 인천시의회 김용희 시의원(국민의힘), 조성환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인터뷰 오디오 듣기]https://zrr.kr/Iodh

 
*인터뷰 저작권은 경인방송에 있습니다. 인용 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성환(계양1) 시의원과 국민의힘 김용희(연수2) 시의원

◆ 이도형 : 경인방송FM 90.7MHz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 4부 시작하겠습니다.

<전지적 인천시점> 인천시의회 국민의힘 김용희의원, 더불어민주당 조성환 의원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4부에서는 인천지역 현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조성환 의원님, 올여름에 폭염 왔다가 폭우 번갈아 이어지는 이상기온이 계속 연달아 이어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난번에 폭우로, 극한호우라고 하죠? 인천지역에 많은 비 피해를 입었습니다. 근데 그중에 계양구가요, 사실 계양구 그렇게 비 피해가, 특히 작전역을 비롯한 인천지역 계양구에서도 수해피해가 발생했다고 하는데요. 계양구 상황 어떻습니까? 

○ 조성환 : 정말 말씀하신 대로 집중호우가 정말 10시부터 12시까지. 10시부터 11시까지는 61mm 정도 왔고요. 11시부터 12시까지는 63.5mm 정말 말씀하신 대로 극한호우가 내렸는데. 순식간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그쪽에서도 오랫동안 거주했는데 이렇게까지 많은 비가 내렸고, 피해가 단 15분, 20분 만에 이렇게 큰 피해가 일어나는 모습을 정말 처음 겪었고. 그쪽에 새로 신축된 아파트하고 오피스텔이 있는데, 그쪽으로 물이 저지대이다 보니까 그쪽으로 물이 휩쓸려갖고 차량도 가서 제가 확인해 보니까 가서 보는 순간순간 갑작스러운 순간에 그냥 차들이 붕 떠 있어서 물에 잠겨있는 그런 상황이고.

마트 쪽으로는 지금 밑으로는 그쪽에 2층까지 있거든요. 2층이 있고 오피스텔은 3층까지 있는데, 그 물들이 한꺼번에, 영상에도 나와 있었는데. 막 물이 흘러들어가니까 정말 이게 피해를 떠나서 인명 피해까지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 들고. 정말 겁이 났고. 제가 현장에 가서도 지금까지도 피해가 완전히 복구가 안 된 상태에서 마트에 들어가서 물건들을 좀 꺼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조성환(계양1) 시의원과 국민의힘 김용희(연수2) 시의원

◆ 이도형 : 아니 그때 의원님 극한호우 내리는 시각, 아까 10시부터 12시라고 했었잖아요. 그 시간에 뭐 어디 계셨어요? 

○ 조성환 : 지역에서 민원현장을 가고 있었는데.

◆ 이도형 : 지역에, 계양구에 있었어요? 

○ 조성환 : 네, 현장에 갔다 다녀오는 과정인데 순식간에 박촌역 쪽 일부에는 잠겼고. 

◆ 이도형 : 박촌역은 아예 열차가 무정차로

○ 조성환 : 네. 무정차로.

◆ 이도형 : 통행할 정도로 박촌역은 심각했고요. 그 작전역도 심각했잖아요?

○ 조성환 : 작전역도 잠기고. 

◆ 이도형 : 저쪽 작전동 쪽이 있잖아요 

○ 조성환 : 그쪽 저지대 쪽에는 더 심하게 잠기는 그런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 이도형 : 그 의원님 지역구죠? 효성1,2동은 좀 상황은 괜찮습니까? 어떻습니까? 

○ 조성환 : 그쪽에는 빌라들이 침수가 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작전역 쪽 부근하고 비교하면 훨씬 피해가 적다고 볼 수 있고요. 제가 그래서 하나 좀 문제점을 봤는데. 우리 119센터에는 배수시설의 용량이 너무 작아요.  

◆ 이도형 : 어디 119센터요? 
 더불어민주당 조성환(계양1) 시의원

○ 조성환 : 우리 119쪽에서 센터에서 119에 신고를 하니까 그분들 119에서 나와서 물을 빼내는 배수펌프를 가지고 와서 빼내는 작업을 하는데, 사설에서 온 거하고 정말 1시간에 30cm밖에 줄어들지 않는 반면에 사설에서 가져온 배수시설은 1.5까지도 줄어드는 그런 것을 봤을 때 제가 119쪽에다 제가  

◆ 이도형 : 소방본부의 예산을 좀 많이 확보해서 그런 거를 좀? 

○ 조성환 : 그렇죠.

◆ 이도형 : 확충해야 되는 겁니까?

○ 조성환 : 그게 필요하다는 게 배수시설 용량이 좀 큰 거, 그것들이 정말 필요하고. 저류시설이 좀 우리가 계양구에 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저지대 쪽에는 이제는 차다 보니까 한꺼번에 모든 하천으로 물이 흘러내려가는 듯 한 그런 모습이 연출이 됐고요. 

◆ 이도형 : 그렇죠. 계양구에는 저류시설이 좀 부족하죠. 

○ 조성환 : 저류시설이 좀 빨리 만들어져가지고 이런 극한호우에 대비할 수 있는 그런 상황들이 돼야 될 거다 하고. 이렇게 피해를 본 마트나 아파트 쪽에 계신 분들이 빨리 일상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 이도형 : 아니 조성환 의원님 예결위시잖아요? 예결위 할 때 좀 소방본부에다 예산 좀 많이 그런 거 확보라고 좀 주세요.

○ 조성환 : 이번에 정말 제가 그거에 대해서 문제점을 제기할 것이고, 예산 확보에도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 이도형 : 그렇죠. 이건 계양구만의 문제가 아니라 인천 전역에 소방본부에서 침수지역에다가 물을 퍼낼 수 있는 배수 관련된 펌프라든지 관련 장비시설들에 대한 게 소방본부 119센터라든지 좀 부족한 편이다, 열악한 편이다?

○ 조성환 : 그리고 센터에 어느 정도의 용량을 가지고 있는 배수펌프를 가지고 있는 구가 한 군데도 없다고 합니다.

◆ 이도형 : 그것도 개선이 돼야 되겠네요?

○ 조성환 : 저도 이번에 알게 됐는데. 이거는 좀 문제가 된 거 보고 전체적으로 좀 그런 배수펌프, 용량이 높은 배수펌프시설을 갖춰야겠다 이런 생각을 가집니다.

◆ 이도형 : 김용희 의원님, 연수구 상황은 어때요? 연수구는.

◇ 김용희 : 연수구는 그 특별하게 큰 피해는 없었고요. 

◆ 이도형 : 다행이네요. 
국민의힘 김용희(연수2) 시의원

◇ 김용희 : 네. 근데 일단은 우리 조성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 어떤 기후 변화에 따라서 국지성 호우가 굉장히 많이 내리고 있거든요. 

◆ 이도형 : 그렇죠.

◇ 김용희 : 예전처럼 그냥 이렇게 낮은 용량의 비가 오래 내리는 게 아니고, 지금 한꺼번에 쏟아져 내리기 때문에 그래서 아마 제가 볼 때는 그동안에 소방본부나 여기서도 그렇게 큰 용량에 대해서 필요성을 못 느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아마 이번 또 계기를 통해서 어떤 그런 펌프나 이런 거는 한번 또 재정비할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저는 생각이 듭니다. 

◆ 이도형 : 알겠습니다. 지난 극한호우 관련된 피해 소식 좀 한번 살펴봤고요. 조성환 의원님, 지난 13일에 발표된 이재명 정부 향후 5년간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이 나왔습니다. 인천시가 여기에 발맞춰가지고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한다고 포부를 좀 내놨는데요. 어떤 내용이고, 가능하다 보십니까? 어떻습니까? 

○ 조성환 : 네, 이재명 정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이 나왔는데요. 주요 내용을 보면 정치, 사회, 남북관계, 외교, 국방, 경제발전, 균형발전인데요. 그 안에 보면 경제발전 쪽에 AI, 바이오, 신산업 육성과 에너지 전환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그거에 발맞춰서 인천시도 허브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좀 제시를 했어요. 제시를 했는데.

지금 보면 우리가 글로벌도시로 조성을 하고,  AI, 바이오 쪽 이런 기조도 맞춰서 하겠다고 하는데 이거는 제가 볼 때는 전체적으로 우리가 예전에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있지만, 우리 유정복 시장님께서는 더 새로운 공약을 좀 만들어서 우리가 발전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을 좀 만들어내야 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고요.

따라간다고 봐야죠. 베낀다, 베낀다는 그런 부분들을 좀 줄여나가고, 우리 인천시만의 새로운 사업들을 좀 찾아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이도형 : 인천시가요.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 초격차 AI 선도기술 인재 확보, 이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 기조란 말이에요. 그런데 글로벌 바이오 선도도시 이건 이해가 돼요. 왜냐하면 송도에 셀트리온이라든지 삼바라든지 잘 돼 있지 않습니까? 그거는 알겠는데. 인천을 AI를 가장 잘 쓰는 인천이다, 인공지능 혁신이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습니까? 인천이 그렇게 AI에 선도적인 도시예요? 잘 모르겠던데? 

○ 조성환 : AI 선도적인 곳은 우리나라 전체적으로 전체적인 사업이지 꼭 인천만의 AI 선도로 볼 수는 없고 또 우리 이재명 정부 쪽에서 차원에서도 볼 때도 AI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인천 쪽, 수도권 쪽에 이렇게 몰아서 줄 수는 없는 거고, 저희들은 AI는 AI대로 하고, 우리가 또 보면 바이오 쪽에도 우리가 좀 비전을 많이 갖고 있고, 해상풍력 쪽에도.

◆ 이도형 : 그렇죠. 해상풍력은 그래도 뭐. 

○ 조성환 : 계획을 많이 갖고 있잖아요. 

◆ 이도형 : 그렇죠. 그건 좀 강하다고 봐야죠.

○ 조성환 : 제가 볼 때는 우리 지형상 바닷가도 있고 우리가 보니까 해상풍력이 전국 3위에요. 3위 규모인데 이런 것들을 좀 더 발전시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거, 인천만의 할 수 있는 그런 사업들 위주로. 또 바이오 쪽도 좋잖아요?

◆ 이도형 : 네. 죻죠.

○ 조성환 : 이런 쪽 바이오 쪽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에이스케이바이오 바이오사이언스도 있느니만큼 그런 쪽에 오히려 더 집중을 해야지, 요즘은 보면 AI, AI 하다 보니까 너무 그쪽으로 편중돼 있거나 또 따라가는 그런 모습 보이면 인천 발전에 더 좋은 영향이 되지 않고, 할 수 있는 쪽을 하는 게 좋다 이런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이도형 : 사실 제가 이 얘기를 하는 이유가 이번에 인천시에서 AX라 그러죠. AI 전환 거기에 있어서 공모를 했는데 떨어졌어요. 이게 떨어진 게 주안, 부평산단 이런 데, 우리 산단 전체에 있는 스마트산단 공모를 들어갔는데 수도권 역차별을 당한 거죠. 그래서 사실 인천이 AI. 지금 AI는 좀 그렇다 치지만, 바이오클러스터라든지 아까 해상풍력 이래가지고 글로벌 허브도시를 도약하기 위한 앞으로 노력을 더 많이 하고, 이렇게 비전을 맞춰서 하겠다, 이렇게 의미를 부여하면 되겠죠?

○ 조성환 : 네. 그런 쪽으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 이도형 : 이거에 대해서 김용희 의원님 뭐 하실 말씀 있으세요?

◇ 김용희 : 일단은 AI 자체가 우리나라가 전 세계의 어떤 기술력에 비해서 굉장히 많이 뒤처져 있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현실적으로 봤을 때. 

◆ 이도형 : 중국한테도 많이 뭐.

◇ 김용희 : 네. 중국이나 미국에 비해서 굉장히 됐기 때문에 일단은 이재명 정부든 유정복 시정부든 AI에 정말로 AI에 어느 정도 어떤 기술력이나 어떤.

◆ 이도형 : 아니 투자도 해야 되겠죠.

◇ 김용희 : 네. 투자나 이런 것들을 선점하지 않으면 이제는 우리는 세계에서 뒤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그게 인천이든 우리나라건 어디든 AI 관해서는 좀 많은 투자가 이루어져야 되지 않나 이렇게 저는 생각이 듭니다. 

◆ 이도형 : 방향성에서는 이런 국정과제뿐만 아니라 인천 시정부 역시 좀 부족하든 잘하고 있든 간에 더 열심히 노력해야 된다는 취지에서는 뭐.

◇ 김용희 : 네. 지금 다 같이 노력해야 되는 시기라고 생각해요. 
 더불어민주당 조성환(계양1) 시의원과 국민의힘 김용희(연수2) 시의원

◆ 이도형 : 알겠습니다. 다음 주제 한번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김용희 의원님, 이재명 정부 인천 7대 공약 15개 세부 과제, 한 언론사가 이걸 분석을 했다고 하는데요. 그걸 해봤더니 이게 영종바이오특화단지만 15개 세부과제 중에서요. 2024년 6월 달 지정된 신규사업이었고, 나머지는 재탕 삼탕이다라고 비판하는 이런 한 기사가 나왔어요. 그런데 이거 이게 어떤 얘기인지, 이거 어떻게 맞는 얘기입니까? 

◇ 김용희 : 네. 보면 이재명 정부가 8월 13일에 발표한 어떤 인천 7대 공약 15개 과제를 보면요. 겉으로는 뭔가 어떻게 보면 새로운 지역발전 전략처럼 보이는데 막상 내용을 뜯어보면 실망스러운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전체 15개 과제 중에서 진짜 신규 사업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영종바이오특화단지 딱 하나뿐이고 나머지 14개는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돼오던 사업들이거나 국회를 통과해서 그냥 실행을 기다리고 있는 것들뿐입니다.

대표적으로 수도권매립지라든지 송도바이오, 그 송도마이스, 경인철도 지하화 같은 사업들은 사실 10년에서 길게는 30년 넘게 표류해온 장기 과제들이거든요. 그런데 이번 공약에 또 묶어놓은 거 보니까 시민들 입장에서는 새 비전이라기보다도 어떻게 보면 낡은 숙제를 다시 꺼내 놓은 것 아니냐. 일단 이거를 만약에 해결을 하면 다행인데 또 그냥 이거를 계속 또 다음에도 또 재탕 삼탕 할 거에 대한 좀 어떤 염려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게다가 어떻게 보면 끝났거나 확장된 사업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물포, 영종, 검단 같은 3개의 신설 자치구는 이미 작년에 국회를 통과했지 않습니까? 통과했고, 2026년 출범이 확정됐습니다. 캠프마켓도 23년에 반환이 완료됐고요.

소래습지도 국가도시공원 지정기준이 완화돼서 어떻게 신청 준비, 지정 신청 준비단계거든요. 그런데 이런 걸 굳이 또 어떻게 보면 새 정부의 핵심공약이라고 내세우는 건 어떻게 보면 저는 성과 부풀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고.

결국 저는 시민들이 듣고 싶어 하시는 거는 어떤 새로운 변화와 현실적인 대책인데 제가 볼 때는 이번 7대 공약은 그냥 어떻게 보면 그냥 단순하게 기존에 해왔던 거를 다시 한 번 얘기해 주신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인천 시민 입장에서는 이렇게 새롭게 느끼는 게 전혀 없다, 지금 가뜩이나 인천이 패싱이다 인천 패싱이다 이런 논란이 굉장히 많은데, 이런 부분에 있어서도 다시 한 번 이 공약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재확인시킨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도형 : 아니 새롭지는 않습니다마는 다 해결해야 될 문제들이지 않습니까? 아까 캠프마켓 반환했습니다마는 캠프마켓에서 어떻게 활용하느냐? 지난번에 식물원 잘 안 됐습니다마는 거기도 뭐 제2 인천시의료원을 짓는다든지, 사실 이게 아직 해결해야할 문제들이 많아요. 수도권매립지 문제뿐만 아니라 GTX-D, Y자 노선이라든지,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소래습지 국가공원사업, 사실 이게 이렇게 한 언론사에서 다 재탕 삼탕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마는.

조성환 의원님, 이게 근데 이거 이게 어떻게 보면 작은 것들은 새로운 걸 발굴하지 않았다는 것뿐인 거지 인천시 현안이었고,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이재명 정부의 이런 7대 공약 15개 세부 과제 재탕 삼탕이라는 한 언론사의 이런 분석기사 맞다고 보세요?아니면 어떻게 보세요?

○ 조성환 : 네. 어떻게 보면 이게 그 현안들이 보면 대부분이 

◆ 이도형 : 계속사업, 중장기인 게 있잖아요? 

○ 조성환 : 그렇죠. 중장기적이고. 또 해결이 됐으면 왜 거기 공약에 들어갔겠습니까? 해결이 안 되고 지지부진하고 어떻게 보면 공약들이 굉장히 많고 그런 상황인데도 보면. 

◆ 이도형 : 굵직굵직한 것이 있죠? 

○ 조성환 : 안 되는 것들이 많이 있어요. 경인철도,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안 됐잖아요. GTX 연장 안 됐는데 그러면 그거를 공약에서 뺀다? 수도권매립지 종료.

◆ 이도형 : 뺀다?

○ 조성환 : 이렇게 중요한 사안들을 빼버리면, 했던 거라서 빼버리면 안 되는 것 같고. 이것들을 더 관심을 더 갖고 계속 추진하고, 해결이 됐을 때에는 또 다른 새로운 사업도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 이도형 : 알겠습니다. 김용희 의원님 하실 말씀 있으세요?

◇ 김용희 : 아니 약간 우리 조성환 의원님께서 예전에 우리 갑자기 예전 생각이 나는데 유정복 시정부 얘기하면서 이것도 재탕 삼탕 아니냐 이 얘기 분명히 하신 적 있어요.

◆ 이도형 : 똑같다 이거죠?

◇ 김용희 : 네.

◆ 이도형 : 데자뷰다 이거죠?

◇ 김용희 : 네. 근데 딱 말씀하셨는데 또 그렇게 또 본인의 편에 서서 본인 편에서 합리적으로 얘기하시는 거죠. 그죠?

◆ 이도형 : 아니 김용희 의원님 

◇ 김용희 : 갑자기 옛날, 옛날 생각이 갑자기 문득 나서.

◆ 이도형 : 아니 그러면 김용희 의원님 그렇게 하시지 말죠. 왜 똑같이 해요?

○ 조성환 : 아니 그런데 재탕 삼탕도 할 수, 그 상황 상황에 따라서 할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립니다. 

◇ 김용희 : 그런데 유정복 시정부도 잘하고 있다, 그 말씀을 하시고.

○ 조성환 : 뭐 잘하시는 건 잘 하시는. 

◆ 이도형 : 봐야죠. 지금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잖아요. 

○ 조성환 : 너무 똑같은 공약이면 좀 안 되죠. 그런데 이건 국가적인 차원에서 볼 때는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에 빨리 더 신속하게 해야 된다, 그런 부분에서 공약이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이도형 앵커와 더불어민주당 조성환(계양1) 시의원, 국민의힘 김용희(연수2) 시의원

◆ 이도형 : 네. 오늘 얘기를 하다 보니까 시간이 많이 가가지고요. 오늘 다른 주제는 다음 시간에 나눠보기로 하고요. 오늘 아까 국민의힘 아까 말한 전당대회 얘기, 앞에 전국적인 현안 좀 살펴봤고, 지역 현안 봤는데요. 

시간이 뭐 한 3~40초 정도 있어요 각각. 꼭 하고 싶은 말씀, 앞에서 중앙정치 현안이든지 아니면 지역 현안이든지 못다 한 말씀 한 30초씩 듣고 오늘 마무리하겠습니다. 먼저 꼭 하고 싶은 말씀 하세요. 김용희 의원님 못하신 말씀? 

◇ 김용희 : 못한 말?

◆ 이도형 : 네. 

◇ 김용희 : 이번에 저희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22일 날 열리는데 이번에 좀 아까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좀 현재 내용도 굉장히 많고, 어떻게 보면 일반국민들이 보실 때는 저기 왜 그러냐 이렇게 좀 판단하실 수가 있는데. 어떻게 보면 정상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저는 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힘을 좀 더 우리 국민분들께서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또 좋게 보이시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그러니까 한번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도형 : 훈훈한 마무리를 해주셨네요. 조성환 의원님? 

○ 조성환 : 저도 우리 당에 대해서 얘기하면요.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지율이 또 보니까 

◆ 이도형 : 떨어지고 있어요.

○ 조성환 : 전체적으로 51.1%로 떨어졌고. 또 당 지지율도 좀 떨어졌는데 이것은 또 조국 우리 조국혁신당 전 대표 사면에 의해서 22%가 더 추락했다는 그런 말도 있는데요. 이것은 국민 대화합 차원에서 볼 때 그렇게 해야 되는 상황이고, 일시적인 그런 상황이니까 우리 민주당을 지지해주는 우리 국민 여러분들께서도 많은 지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이도형 : 네, 알겠습니다. 그 얘기를 좀 오늘 얘기했어야 되는 건데. 그죠? 못 했네요. 

◇ 김용희 : 그거 했어야 되는데.

◆ 이도형 : 그 얘기가 나오면 뜨거웠을 텐데 열띤 토론이 됐을 텐데 다음에 하죠. 기회 되면. 다음에  시간이 지나서 할 수 있을 주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하도 오래된 얘기가 될지 모르겠어요. 8월 15일이니깐요. 오늘 전지적 인천시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오늘 두 분 출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용희 : 감사합니다. 

○ 조성환 : 감사합니다. 

◆ 이도형 : 지금까지 전지적 인천시점 더불어민주당 조성환 의원, 국민의힘 김용희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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