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양평고속도로 '증거은닉' 설계용역 업체 등 압수수색"

윤준호 기자 2025. 8. 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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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사건과 관련해 설계용역 업체와 직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증거은닉 혐의로 설계 용역업체 사무실과 직원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지난달 14일 국토교통부와 용역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관련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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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도. 양평군 제공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사건과 관련해 설계용역 업체와 직원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증거은닉 혐의로 설계 용역업체 사무실과 직원들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은 윤석열 정부가 양평고속도로 종점을 김 여사 일가 소유의 땅이 있는 강상면으로 변경해 특혜를 주려 했다는 내용이다.

특검팀은 지난달 14일 국토교통부와 용역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으로 관련 자료를 확보한 바 있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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