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경센터, 도내 스타트업-수도권 투자사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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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남창경센터)가 도내 스타트업과 수도권 투자사 간 연결의 장을 마련했다.
경남창경센터는 지난 14일 부산 파크하얏트에서 '2025 B.BRIDGING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B.BRIDGING DAY'는 지역 스타트업과 수도권 투자사 간의 실질적인 연결 고리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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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남창경센터)가 도내 스타트업과 수도권 투자사 간 연결의 장을 마련했다.

지난 14일 부산 파크하얏트서 열린 ‘2025 B.BRIDGING DAY’에서 참가 스트타업과 수도권 투자사 등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경남창경센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탭엔젤파트너스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 △부산디자인진흥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등 동남권의 주요 창업지원기관들이 공동 주관해 개최했다.
‘2025 B.BRIDGING DAY’는 지역 스타트업과 수도권 투자사 간의 실질적인 연결 고리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했다.
벤처캐피털·액셀러레이터· 기업형 벤처캐피털 등 총 51개의 수도권 기반 투자사들이 참여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과의 네트워킹과 미팅을 적극적으로 진행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브리지’ 역할에 충실하면서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IR(투자제안)발표를 비롯해 1대 1 투자사 밋업, 전문가 컨설팅 부스운영 등 기술 고도화, 판로 개척, 투자유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경남창경센터 노충식 대표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투자 심사역들이 직접 지역을 찾아와 실질적인 미팅을 진행한 뜻깊은 자리”라고 평가하고 “실제 투자 경험이 풍부한 심사역들과의 연결을 통해 후속 투자 연계 가능성 또한 높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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