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직접 인증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지금 신청을

송신용 2025. 8. 1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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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청년이 원하는 우수기업을 발굴·선정해 온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사업.

중기부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청년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최근의 노동시장 상황에서 우수한 청년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우수한 중소기업이 청년과 함께 성장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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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고용부 내일부터 9월 15일까지 접수
세무조사 제외·병역특례 가점·금융 우대 혜택
중소벤처기업부. [연합뉴스]


2016년부터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청년이 원하는 우수기업을 발굴·선정해 온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사업.

지난부터는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청년 친화적 근무여건과 기업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기업을 선정하고, 정부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확대 개편했다.

특히 산업재해·임금체불 등 결격요건에 해당하는 기업을 엄격히 배제하고, 청년에게 보장되어야 할 기본적인 일자리 수준을 갖춘 기업을 선정하여 청년이 안심하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도록 지원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고용노동부가 2026년 청년 일자리 강소기업 선정을 위해 19일~9월 1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대상기업 또는 ‘중소기업기본법’상 중소기업이면 가능하다. 다만, 국세·지방세 미납 등의 10개 결격사유가 있으면 제외된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12월말 선정결과를 발표한다. 선정기업에는 정기 세무조사 제외 우대, 병역지정업체 선정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이 내년부터 3년 동안 주어진다.

중기부 관계자는 “중소기업은 인력난을, 청년은 취업난을 겪고 있는 최근의 노동시장 상황에서 우수한 청년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 우수한 중소기업이 청년과 함께 성장하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송신용 기자 ssyso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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