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또 줄서겠네”…日 돈키호테, 식품 전문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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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객에게도 잘 알려진 일본 잡화점 체인 '돈키호테' 운영사가 내년 식품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브랜드 매장을 연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돈키호테 운영사인 팬퍼시픽 인터내셔널 홀딩스(PPIH)는 상품의 약 60%를 일상 식품으로 채워 저렴하게 판매하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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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관광객에게도 잘 알려진 일본 잡화점 체인 ‘돈키호테’ 운영사가 내년 식품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브랜드 매장을 연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돈키호테 운영사인 팬퍼시픽 인터내셔널 홀딩스(PPIH)는 상품의 약 60%를 일상 식품으로 채워 저렴하게 판매하는 새로운 브랜드를 선보일 방침이다.
우선 내년 초 아이치현 나고야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에 1호점을 내고 상반기에 점포를 5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PPIH는 2035년에 점포를 최대 300개 운영해 향후 연간 매출을 6천억엔(약 5조6천억원)으로 늘린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해당 업체는 돈키호테가 기차역 앞이나 번화가에 많은 점을 고려해 식품 전문점은 주택가 등에 낼 방침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
이 신문은 “신선 식품 외에도 점포 내 주방에서 만든 반찬을 판매할 것”이라며 “돈키호테가 강점을 보이는 화장품과 일상용품도 충실히 진열해 일반 슈퍼와 차별화를 꾀하고, 화장품과 일상용품에서 벌어들인 수익을 활용해 식품을 주변 점포보다 더 싸게 팔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양호연 기자 hy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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