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특검,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 소환
송승현 2025. 8. 19. 14: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을 19일 소환했다.
내란 특검팀은 이날 오후 장 전 실장을 불러 조사 중에 있다.
특검팀은 장 전 실장을 상대로 지난해 6월 실행된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에 대해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무인기 작전에 안보실이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인기 작전에 대통령 안보실 관여했는지 추궁 전망
장호진 전 대통령실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에 마련된 조은석 내란특검 사무실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12·3 비상계엄 사태 관련 내란·외환 의혹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장호진 전 국가안보실장을 19일 소환했다.

내란 특검팀은 이날 오후 장 전 실장을 불러 조사 중에 있다. 특검팀은 장 전 실장을 상대로 지난해 6월 실행된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에 대해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무인기 작전에 안보실이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드론작전사령부가 공식 지휘계통인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합참)를 건너뛰고 대통령실로부터 직접 평양 무인기 투입 지시를 받은 것 아니냐는 의심이다.
아울러 이른바 ‘V(대통령) 보고서’가 안보실을 통해 대통령에게 보고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도 전해졌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돈 벌면 국민연금 깎인다?" 月509만원 미만 감액 안 해
- 尹 ‘1조 원전 로열티’ 이면 합의…與 “기관장 사퇴·재협상 추진”
- "어라, 여기 다이소 아니에요?"…이젠 대놓고 복붙하는 중국
- 故 이선균 수사정보 최초 유출한 수사관…법정서 혐의 부인
- "尹부부 사저 가압류 신청" 계엄 위자료 소송 시민들 결국
- ‘대통령 특급칭찬’ 사망보험금…55세부터 ‘연금 월급’ 된다
- "허벅지 물린 채 끌려가" 日서 20대 시신으로 발견
- "연금 5억인데 라면만 먹어" '졸혼'한 은퇴남의 사연
- 총상금 15억원…홍정민 vs 이예원 ‘내가 먼저 10억원 넘는다’
- "택배기사, 엘베 사용료 내라"…순천 아파트 '갑질' 논란에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