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애하이킹·오곡나루 여주 관광, 한국관광공사가 돕는다

함영훈 2025. 8. 1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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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19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여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주관광 원년의 해'를 계기로 여주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곽대영 경인지사장은 "여주관광 원년의 해를 맞이해 여주가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과 다각적인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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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말 대학자 목은 이색의 시 ‘여강미회’엔 아름다운 여주에서 살고 싶다는 심정이 잘 나타나 있다. 그는 제자 삼봉 정도전과 이방원 일파에 의해 하사주를 가장한 술을 독이 든줄 알면서도 마시고 숨졌다.[여주박물관 시화]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는 19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여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주관광 원년의 해’를 계기로 여주만의 특색있는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여주오곡나루축제, 여주도자기축제 등 지역특화축제 공동 홍보 및 상품 개발에 힘을 모은다.

또한, 여주 강산애 자전거코스를 기반으로 자연과 역사를 만끽하는 여행지로 여주를 홍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처음 선정된 여주 관광두레 정착을 위한 지원도 함께할 예정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왼쪽) 및 공사 곽대영 경인지사장(오른쪽)

곽대영 경인지사장은 “여주관광 원년의 해를 맞이해 여주가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재단과 다각적인 협업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남한강 출렁다리가 개통되던 지난 5월, ‘여주관광 원년의 해’를 선포하고 관광도시로서의 대도약을 위해 관광인프라를 개선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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