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귀가하던 여고생 성추행한 50대 지적장애인 입건
이재규 기자 2025. 8. 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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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귀가 중이던 여고생을 뒤에서 끌어안고 신체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2급 지적장애인 5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40분쯤 청원구 주중동 마로니에공원 인근에서 귀가하던 B 양을 뒤따라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왜 그랬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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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이재규 기자 =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귀가 중이던 여고생을 뒤에서 끌어안고 신체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2급 지적장애인 50대 남성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17일 오후 10시 40분쯤 청원구 주중동 마로니에공원 인근에서 귀가하던 B 양을 뒤따라가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왜 그랬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순간적인 충동에 의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사건을 검찰로 넘길 예정이다.
jaguar9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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