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종국 결혼식 공약 뭐길래…“현시점 가장 큰일났다”

서형우 기자 2025. 8. 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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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김종국.



‘런닝맨’에서 과거 유재석이 김종국 결혼식날 이행하겠다고 내세웠던 파격 공약이 뒤늦게 화제되고 있다.

지난 18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현시점 가장 큰일 난 유재석’이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올라왔다. 올라온 영상에서 유재석은 김종국한테 “고기 같은 것 좀 내려달라”고 부탁했고, 김종국은 “재석 씨 여기 달걀 하나 먹을래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김종국이 자리한 식탁으로 가 “이거 하나 먹어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결혼식 날 양복에다 꽂고 가겠다”고 파격 공약을 내세웠다. 해당 음식은 생선으로 보인다. 당시 유재석은 김종국의 결혼식을 예상하지 못하고 한 발언이지만, 김종국이 결혼을 전격 발표하면서 유재석의 공약이 실제로 이행될지 관심이 쏠린다.

SBS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SBS 공식 유튜브 채널 캡처



김종국은 전날 공식 팬 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언젠가는 이런 글을 올리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늘 마음속으로 준비는 해왔지만 막상 이렇게 글을 준비하다 보니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 장가갑니다”며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제가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렇죠?”라며 심경을 전했다.

김종국의 예비 신부에 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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