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김종국 결혼식 공약 뭐길래…“현시점 가장 큰일났다”

‘런닝맨’에서 과거 유재석이 김종국 결혼식날 이행하겠다고 내세웠던 파격 공약이 뒤늦게 화제되고 있다.
지난 18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현시점 가장 큰일 난 유재석’이라는 제목의 숏폼 영상이 올라왔다. 올라온 영상에서 유재석은 김종국한테 “고기 같은 것 좀 내려달라”고 부탁했고, 김종국은 “재석 씨 여기 달걀 하나 먹을래요?”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김종국이 자리한 식탁으로 가 “이거 하나 먹어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결혼식 날 양복에다 꽂고 가겠다”고 파격 공약을 내세웠다. 해당 음식은 생선으로 보인다. 당시 유재석은 김종국의 결혼식을 예상하지 못하고 한 발언이지만, 김종국이 결혼을 전격 발표하면서 유재석의 공약이 실제로 이행될지 관심이 쏠린다.


김종국은 전날 공식 팬 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며 결혼을 발표했다. 그는 “언젠가는 이런 글을 올리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늘 마음속으로 준비는 해왔지만 막상 이렇게 글을 준비하다 보니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저 장가갑니다”며 “올해가 데뷔 30주년인데 만들고 싶은 앨범은 안 만들고 제가 저의 반쪽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어 “많이 늦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가는 게 얼마나 다행입니까.. 그렇죠?”라며 심경을 전했다.
김종국의 예비 신부에 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결혼식은 서울 모처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청해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지♥문원, 웨딩사진 공개…김종민·빽가 축사에 신지 ‘눈시울’
- 전청조 수감생활 폭로 “탈의하고 들이대고 다녀”
- 야노시호, ♥추성훈과 이혼설…“가짜뉴스였다” 속상함 토로 (편스토랑)
- 양상국 “여친 데려다 준 적 無” 연애관 밝혔다 역풍…누리꾼 반응 ‘싸늘’
- 신동엽 ‘짠한형’, TXT 성희롱 논란 확산
- “대표와 연애한 멤버가 센터” 전 걸그룹 멤버 폭로
- ‘12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연주회 데이트 포착 “너무 멋진 커플”
- ‘현대家 며느리’ 노현정, 반가운 근황 포착 “상상플러스 때랑 똑같아”
- ‘46세’ 탕웨이, 둘째 임신 인정···“예상치 못한 일”
- [전문] 한다감, 47세에 첫 아이 임신 “연예계 최고령 산모가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