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서 인기 끌더니 한국 여행상품도 완판…해외 진출 1호 치어리더의 정체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8. 1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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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 이다혜가 전북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대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 이다혜씨를 전북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촉식은 한국관광공사, 대만 현지 여행사와 협업해 '치어리더 이다혜와 떠나는 전북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관광공사는 이다혜의 고향 전북 전주를 함께 여행하는 상품을 기획해 대만 내 한국상품 최다 판매 여행사인 '콜라투어'를 통해 완판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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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 이다혜가 전북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사진출처 = 이다혜 인스타그램]
대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 이다혜가 전북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대만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 이다혜씨를 전북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위촉식은 한국관광공사, 대만 현지 여행사와 협업해 ‘치어리더 이다혜와 떠나는 전북 여행’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한복을 입고 전주 한옥마을을 둘러본 이다혜는 비빔밥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했다. 이어 완주 대승한지마을에서 위촉장을 받고 150여명의 대만 관광객과 팬미팅도 했다.

대만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치어리더 이다혜가 전북 관광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사진출처 = 이다혜 인스타그램]
전주 출신의 이다혜는 2019년 KIA 타이거즈 소속 치어리더로 데뷔했고 2023년에는 한국 치어리더로는 처음으로 대만에 진출했다.

현재 대만 프로야구팀 웨이취안 드래곤스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관광공사는 이다혜의 고향 전북 전주를 함께 여행하는 상품을 기획해 대만 내 한국상품 최다 판매 여행사인 ‘콜라투어’를 통해 완판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김종훈 도 경제부지사는 “이다혜씨의 열정과 에너지가 전북 관광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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