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유도' 김현빈, '2025 IBSA 유도 월드그랑프리' 동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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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열린 '2025 IBSA(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유도 월드그랑프리'에서 대한민국의 김현빈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김현빈은 이탈리아의 동동 카만니를 상대로 지난 5월 2025 IBSA 유도 세계선수권 4강전 맞대결에서 패했던 만큼 더욱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이로써 김현빈은 지난 5월 열린 IBSA 유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데 이어 한 번 더 메달을 품에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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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열린 '2025 IBSA(국제시각장애인스포츠연맹) 유도 월드그랑프리'에서 대한민국의 김현빈이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시각장애인 유도는 빛을 전혀 지각하지 못하는 시각장애 상태인 J1 등급과 저시력 J2 등급 두 개로 나뉩니다. 김현빈은 J1에 해당하는 선수입니다.
김현빈은 예선 1회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베라를 배대뒤치기로 절반승을 따냈고, 2회전에서는 이탈리아의 동동 카만니의 배대뒤치기에 당해 누르기 한판패로 물러났습니다.
김현빈은 이탈리아의 동동 카만니를 상대로 지난 5월 2025 IBSA 유도 세계선수권 4강전 맞대결에서 패했던 만큼 더욱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하지만 김현빈은 패자전에서 설욕에 성공했습니다.
패자전 1회전에서 인도네시아의 주나이디를 업치기와 되치기로 한판승을 따냈고, 이어진 2회전에서도 프랑스의 로드리게스를 허벅다리 되치기로 누르며 기적적으로 동메달 결정전에 올랐습니다.
동메달 결정전 상대는 지난 2022 도쿄 오픈에서 만나 패했던 인도의 파르마였는데, 김현빈의 주특기인 배대뒤치기로 설욕에 성공했고 값진 동메달을 품었습니다.
이로써 김현빈은 지난 5월 열린 IBSA 유도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동메달을 거머쥔 데 이어 한 번 더 메달을 품에 안았습니다.
경기 후 김현빈은 "아스타나에서의 역전승이 큰 자신감이 됐다"며 "두 대회 연속 메달을 따 기쁘고 다음에는 이탈리아 동동 카만니에게도 설욕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장애인유도 #유도 #김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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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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