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속옷 저항’ CCTV, 다음주 공개되나…민주당 “반드시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무산 과정이 담긴 서울구치소 CCTV 영상을 국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목이 쏠린다.
김병주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난 11일 서울구치소로 가 윤석열 체포 영장 집행 무산 과정이 담긴 CCTV 공개를 요구했지만 당시 구치소장이 '개인정보 보호법'을 들어서 거절해 못 봤다"며 "법사위가 의결하면 받아볼 수가 있어 다음 법사위 때 CCTV 영상자료를 요구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무산 과정이 담긴 서울구치소 CCTV 영상을 국민에게 공개하겠다고 밝히면서 이목이 쏠린다.
이성윤 민주당 의원은 18일 유튜브 채널 ‘한겨레티브이’의 시사 방송 ‘뉴스 다이브’에 출연해 “저희가 다음 주에는 꼭 CCTV를 국민께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법제사법위원회 차원에서 자료 제출을 의결하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에 다음 주에 반드시 저희가 (공개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법사위 소속인 이 의원은 서울중앙지검장 출신이다.
민주당 지도부인 전현희, 김병주 최고위원 역시 19일 나란히 방송에 출연해 “반드시 서울구치소 CCTV를 보고야 말겠다”고 말했다. 김병주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지난 11일 서울구치소로 가 윤석열 체포 영장 집행 무산 과정이 담긴 CCTV 공개를 요구했지만 당시 구치소장이 ‘개인정보 보호법’을 들어서 거절해 못 봤다”며 “법사위가 의결하면 받아볼 수가 있어 다음 법사위 때 CCTV 영상자료를 요구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지난 1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경기 의왕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에 나섰지만, 윤 전 대통령이 속옷 차림으로 버티면서 무산됐다. 윤 전 대통령이 수의를 입지 않은 채 독방 바닥에 속옷 차림으로 누워 체포에 저항했다는 게 특검팀의 설명이다.
이른바 ‘속옷 저항’ 등 윤 전 대통령 체포 무산 과정이 담긴 CCTV를 일반에 공개할지에 대해 전현희 최고위원은 “법사위를 통해 영상을 받게 되면 ‘공개하는 데 문제가 없는지’ 이런 부분을 확인해 보겠다”고 했다.
장병철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 때리면 죽여버린다” 형 말에 아빠·엄마·형 모두 살해 30대
-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국민배우…女아나운서 19명과 성접대 모임
- 친구와 하산하던 20대 ‘허벅지 물린 채 끌려가’…日서 불곰 습격으로 사망
- [속보]경찰, 자선행사 후 기부 안한 문다혜 ‘무혐의’ 처분…“횡령 의도 없어”
- 李 ‘국민임명식’은 실패한 극장정치… 반쪽짜리 정치 이벤트로 전락[허민의 정치카페]
- 국내 대형 마트에 ‘나체남’ 등장에 시민들 경악
- [속보]李정부 첫 주미대사에 강경화 전 장관 내정…주일대사엔 이혁
- 마이크 꺼진 줄 알고 속내 노출한 트럼프…‘푸틴, 나를 위해 협상’
- 전현희 “尹, 9시45분까지 접견 기록 확인…낮 에어컨 빵빵 접견실, 독방 잠잘 때나”
- [속보]혁신당, 조국 ‘된장찌개 서민 코스프레’ 논란에…“찌개만 먹었다고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