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시 초디아 알폰소 창립자 “LG전자 비전 실현 핵심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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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TV를 진화시킨다는 LG전자 비전을 실현하는 데 알폰소가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아시시 초디아 알폰소 창립자는 "알폰소 주식 대부분을 LG전자 자회사 제니스가 소유하고 있고 LG전자가 알폰소의 최대 고객"이라며, 한국에서 미국 기업공개(IPO) 비전을 알리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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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TV를 진화시킨다는 LG전자 비전을 실현하는 데 알폰소가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아시시 초디아 알폰소 창립자는 “알폰소 주식 대부분을 LG전자 자회사 제니스가 소유하고 있고 LG전자가 알폰소의 최대 고객”이라며, 한국에서 미국 기업공개(IPO) 비전을 알리는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알폰소는 미국과 유럽 등에 공급되는 LG전자 스마트TV 플랫폼 '웹(web)OS'를 기반으로 광고 솔루션(LG애드솔루션)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알폰소는 LG전자 스마트TV에서 시청자의 콘텐츠 시청 데이터를 수집해 시청자에게 적합한 광고를 송출하는 역할을 한다.
아시시 초디아 창립자는 “지난해 LG전자 웹OS 매출은 1조원 이상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 40%를 기록했다”며 “LG전자의 웹OS 매출 중 LG애드솔루션으로 인한 매출이 상당하다”고 설명했다.
아시시 초디아 창립자는 “지난 3년간 회사 성장에 집중했고, 이후 미국 증시 상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구체적 상장 시점은 미정이다.
LG전자는 웹OS 광고 사업 확대를 위해 2020년 알폰소를 인수했다.
아시시 초디아 창립자는 “구글과 트레머 등은 알폰소 지분 100%를 사고 싶어했지만, LG전자는 50대 50 파트너십과 알폰소의 미국 증시 상장에 대해 협의가 된 유일한 기업이라 LG전자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아시시 초디아 창립자는 “알폰소는 LG전자 투자를 받기 10년 전부터 사람들이 어떤 콘텐츠를 시청하는지 데이터를 수집해왔다”며 “LG전자도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 광고 쪽으로 수익화를 하려는 계획이 있어 LG전자의 전략과 알폰소의 기술이 잘 어우러졌다”고 말했다.
아시시 초디아 창립자는 “향후 브라질과 멕시코로도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며 “두 시장은 LG전자의 TV 시장 점유율이 크고 커넥티드 TV(CTV)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OS가 TV에 탑재되는만큼 TV 시장 성장세가 큰 지역을 중심으로 광고 사업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브라질은 LG전자가 공략하는 '글로벌 사우스' 지역 중 하나로 매출이 성장하는 지역 중 하나다. LG전자는 브라질 마나우스 공장, 멕시코 레이노사 공장에서 TV를 생산하고 있다.
아시시 초디아 창립자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과의 협업 계획도 밝혔다. 아시시 초디아 창립자는 “한국은 콘텐츠를 많이 생성하는 국가로 오징어게임, 방탄소년단(BTS)처럼 문화가 많이 수출되고 있다”며 “엔터테인먼트 쪽에서 협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시시 초디아 창립자는 “스마트TV 외에 모빌리티에 탑재되는 스크린 속 웹OS로 광고 솔루션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며 “LG전자의 다른 디스플레이 기기에 광고 솔루션을 접목해 성장을 이뤄낼 잠재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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