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플랫폼 놀 "여름 성수기 7월 이용자 25% 늘어 1위"

엄민재 기자 2025. 8. 19. 14: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행업계 최대 성수기인 7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놀(NOL)에 이용자가 몰렸습니다.

오늘(19일) 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집계한 주요 여행 플랫폼의 7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놀이 464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기어때 430만 명, 트립닷컴 188만 명 순이었습니다.

신규 설치 건수는 놀이 전달보다 74% 늘어난 46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트립닷컴 44만 건, 여기어때 42만 건 순이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놀(NOL)

여행업계 최대 성수기인 7월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놀(NOL)에 이용자가 몰렸습니다.

오늘(19일) 데이터 플랫폼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가 집계한 주요 여행 플랫폼의 7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놀이 464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기어때 430만 명, 트립닷컴 188만 명 순이었습니다.

지난 6월과 비교하면 놀의 MAU는 25% 늘어난 것으로 2위인 여기어때와 차이가 7만 명에서 33만 명으로 벌어졌습니다.

지난해 7월과 비교하면 트립닷컴의 MAU가 52% 증가하면서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같은 기간 놀은 5%, 여기어때는 6%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신규 설치 건수는 놀이 전달보다 74% 늘어난 46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트립닷컴 44만 건, 여기어때 42만 건 순이었습니다.

MAU와 신규설치 건수 1위를 차지한 놀 관계자는 "놀의 마케팅뿐만 아니라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놀 인터파크투어, 트리플을 연계한 브랜드 전략이 유효했다고 본다"며 "숙박과 항공, 문화 등 카테고리를 연동하고 교차판매 등의 혜택을 제공하면서 브랜드 호감도가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멤버십 혜택 강화와 신규 편의 기능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단기 유입을 장기 고객으로 전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엄민재 기자 happym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