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장관 “부동산 공급대책 늦어도 9월초 발표”

윤상호 2025. 8. 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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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공급대책을 늦어도 9월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동산 공급대책 관련) 이르면 8월 안에 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잡고 있다"며 "다만 차주 대통령 순방 일정 등이 있어 실무적 조율에 시간이 걸린다면 늦어도 9월 초에 발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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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 순방 일정 등 있어 실무 조율 필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2024 회계연도 결산 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재명 정부의 첫 부동산 공급대책을 늦어도 9월초에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부동산 공급대책 관련) 이르면 8월 안에 발표하는 것을 원칙으로 잡고 있다”며 “다만 차주 대통령 순방 일정 등이 있어 실무적 조율에 시간이 걸린다면 늦어도 9월 초에 발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이 ‘6·27 부동산 대책은 치료제였냐’고 묻자 “부분 치료제라고 생각한다”며 “수요 억제책으로 쓰인 대책”이라고 답변했다.

아울러 “주택 공급 문제를 발표할 때 조금 더 치밀하고 안정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며 “국토부 차원에서 여러 안을 준비하고 있고 타 부처 협의도 중요한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상호 기자 sangh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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