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봉황대에서 APEC 뮤직스퀘어로 특별한 밤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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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신라시대 단일고분으로는 가장 거대한 봉황대 특별한 무대에서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며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는 특별한 뮤직스퀘어를 선보인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봉황대뮤직스퀘어는 이름부터 경주시민들이 지었고 지금까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사업"이라며 "15주년을 맞이한 지금에는 대한민국 로컬100으로서, 국제행사인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사전행사와도 연계하는 대표적인 경주브랜드공연"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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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신라시대 단일고분으로는 가장 거대한 봉황대 특별한 무대에서 APEC 정상회의를 기념하며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하는 특별한 뮤직스퀘어를 선보인다.
경주시는 사적지로 지정된 대릉원 일원에 속하는 경주 봉황대는 역사적, 문화적으로도 특별한 명소이면서 경주 중심가에 위치해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에도 기여하고 있는 문화플랫폼이라 소개했다.
이어 올해에는 15주년을 맞이한 '봉황대뮤직스퀘어'에 이은 특별공연 'APEC뮤직스퀘어'까지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행사를 봉황대에서 전개해 특별한 밤의 추억을 선물하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22일에는 시대를 초월한 보컬리스트 테이, 왁스, 황가람이 노래로 전하는 열정, 사랑, 그리고 인생 이야기로 올해 '봉황대뮤직스퀘어'를 사랑해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피날레를 선사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봉황대뮤직스퀘어 폐막의 아쉬움을 달래면서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공을 기원하는 'APEC뮤직스퀘어'를 9월6일과 7일 연이어 개최한다. 6일에는 대한민국 록의 심장 YB(윤도현밴드) 단독무대로 관객들을 만난다. 7일에는 국민 그룹 god와 명품 여성 듀오 다비치가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로 봉황대의 밤에 감동을 수놓을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봉황대뮤직스퀘어는 이름부터 경주시민들이 지었고 지금까지 시민과 함께 만들어 온 사업"이라며 "15주년을 맞이한 지금에는 대한민국 로컬100으로서, 국제행사인 APEC 정상회의를 위한 사전행사와도 연계하는 대표적인 경주브랜드공연"이라고 소개했다.
주 시장은 이어 "지역에서 흔히 접하지 못했던 더 큰 규모의 콘서트를 봉황대에서 개최해 포스트-APEC에도 지속 활용할 수 있는 경주형 문화자원으로서 봉황대뮤직스퀘어의 확장판을 APEC뮤직스퀘어에서 펼쳐보이겠다"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봉황대뮤직스퀘어는 오후 8시, APEC뮤직스퀘어는 오후 7시30분에 시작하고 각 60분과 80분 내외로 공연하게 된다. 기상이 악화되면 공연계획은 변경될 수 있으며 누구나 따로 신청 없이 자유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주문화재단 홈페이지(www.gart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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