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호, 선로 작업자 덮쳐…2명 숨지고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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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철로 점검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을 잇따라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근처에서 작업을 위해 이동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었습니다.
당시 열차는 동대구역을 출발해 경남 진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열차에 치인 작업자 7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5명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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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철로 점검 작업 중이던 근로자들을 잇따라 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19일) 오전 10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근처에서 작업을 위해 이동 중이던 근로자 7명을 치었습니다.
당시 열차는 동대구역을 출발해 경남 진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열차에 치인 작업자 7명 가운데 2명이 숨지고 5명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사고가 난 열차에는 승객 89명이 타고 있었는데 탑승객 가운데 부상자는 없는 걸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이종훈 기자 whybe0419@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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