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무궁화호 열차에 선로 작업자 7명 치여…2명 숨져 (D리포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철로 위 열차가 멈춰 서 있고 그 주변을 경찰 과학수사대원들이 촬영하고 있습니다.
작업자들은 최근 폭우로 생긴 경부선 철도 구간의 비탈면 구조물 피해를, 눈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사고 열차에는 승객 89명이 타고 있었는데, 탑승객 가운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사고를 당한 작업자들이 시설물 점검을 하고 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철로 위 열차가 멈춰 서 있고 그 주변을 경찰 과학수사대원들이 촬영하고 있습니다.
열차 사고가 난 건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경북 청도군 화양읍 삼신리 청도소싸움 경기장 인근 경부선 철로에서, 동대구역을 출발해 경남 진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작업자 7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2명이 숨지고 나머지 작업자들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부상자들 중에는 상태가 위중한 사람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작업자들은 최근 폭우로 생긴 경부선 철도 구간의 비탈면 구조물 피해를, 눈으로 점검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사고 열차에는 승객 89명이 타고 있었는데, 탑승객 가운데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습니다.
코레일 측은 사고를 당한 작업자들이 시설물 점검을 하고 있었다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도 철도안전법 위반 사항이 있었는지 철저히 조사해, 위법사항을 발견하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위 콘텐츠는 AI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취재: 정혜경 / 영상편집: 이승진 / 디자인: 임도희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혜경 기자 choic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노모 자해로 숨졌다"더니…상속 집착한 두 아들의 거짓말
- "혹시 다음 달에 못 받나"…2차 소비쿠폰 제외 10%는
- 배달원 음식 두자 '띠리릭'…문 열어준 중국산 도어락
- 작년 돌팔매에 죽었는데…다리 밑 사체에 "또 학생들?"
- 윤정수, 12살 연하 필라테스 강사와 혼인신고…올해 결혼
- "딸 신들렸네, 굿해" 지옥의 시작…500번 맞아 죽은 가장
- '우르르' 개찰구 뛰어넘고…족발 먹다 나간 남성들 정체
- 눈 찢는 모델에 발칵…"사과해!" 불매운동 퍼지자 결국
- 9월 말 중국인들 모셔라?…무비자에 '조공 관광' 논란
- 치켜세우자 "종전 노력 감사"…180도 달라진 회담 분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