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딸 라임, 폭풍성장…‘엄빠’ 장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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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과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의 둘째 딸 윤라임 양이 폭풍성장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미라는 19일 SNS에 딸 라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라임이랑 놀 때가 제일 재미있다. 실수해도 괜찮은 나이, 뭐든 무한으로 성장할 수 있는 나이, 꿈을 백 개 가질 수 있는 나이"라며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종신도 17일 자신의 SNS에 딸과의 추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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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윤종신과 전 테니스 국가대표 전미라의 둘째 딸 윤라임 양이 폭풍성장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미라는 19일 SNS에 딸 라임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요즘 라임이랑 놀 때가 제일 재미있다. 실수해도 괜찮은 나이, 뭐든 무한으로 성장할 수 있는 나이, 꿈을 백 개 가질 수 있는 나이”라며 고등학교 1학년이 된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책임감을 배워갈 나이, 자기주장 강하게 어필할 나이, 뭘 해도 예쁠 나이, 날아갈 준비를 할 나이”라며 “엄마랑 놀기, 공부도 열심히, 노는 것도 열심히 하는 탄수화물 킬러”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라임 양은 169cm 큰 키와 늘씬한 비율로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엄마 전미라를 닮은 비주얼에 아빠 윤종신의 분위기까지 물려받은 듯하다.

윤종신도 17일 자신의 SNS에 딸과의 추억을 공개했다.
테니스장에서 함께 선 뒷모습, 공항에서 팔짱을 낀 모습 등이 담겼으며, 그는 “어느덧 날아갈 날이 멀지 않음을 느낀다”고 적었다. 공항 뒷모습은 두 사람의 키가 비슷해 보인다.
윤종신과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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