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주목한 현대차 혁신센터…"로봇·AI가 구축한 초자동화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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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현대차그룹의 싱가포르 연구개발(R&D) 및 생산거점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오늘(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CNN 마켓플레이스 아시아는 지난 13일 현대차그룹의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찾아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초자동화 생산 시스템과 사람 중심의 제조 환경을 미래 공장의 모델로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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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개 '스팟'과 HMGICS 내부 사진 [현대차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9/newsy/20250819140257696thxs.jpg)
외신이 현대차그룹의 싱가포르 연구개발(R&D) 및 생산거점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오늘(19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CNN 마켓플레이스 아시아는 지난 13일 현대차그룹의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를 찾아 로봇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초자동화 생산 시스템과 사람 중심의 제조 환경을 미래 공장의 모델로 소개했습니다.
CNN 영상에는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로봇 개 '스팟'이 공장 안을 순찰하며 작업자의 품질 검사와 시설 점검을 수행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스팟은 엔지니어의 뒤를 따라다니며 오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작업을 촬영하고,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정상적으로 조립됐는지 판단합니다.
이에 따라 엔지니어는 작업이 끝나기 전 수정을 요하는 부분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NN은 HMGICS가 싱가포르 최초의 전기차 생산 공장임을 언급하며 디지털 트윈, AI, 로봇 협업 시스템을 통해 자동화 중심의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2023년에 준공된 HMGICS는 연간 3만대의 전기차 생산 능력을 가집니다.
조립·검사 공정의 70%가량이 자동화됐고, 200대의 로봇이 공장 안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CNN은 현대차그룹이 HMGICS에 자동화된 셀(Cell) 기반 유연 생산 시스템, 현실과 가상을 동기화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등을 적용했다고 전했습니다.
#현대차 #로봇 #AI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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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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